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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태수 전남도의원 "중·남부권 경제 활성화 특별대책 마련해야"

(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도의회 곽태수(더불어민주당·장흥2)의원은 8일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소관 행정사무 감사에서 전남 중·남부권 지역발전과 장흥 산단 활성화에 특별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촉구했다.

곽 의원은 "전남 중·남부권 지역은 도내 개발 사각지대로 소외당하고 있다"며 "중·남부권을 포함해 도내 전체 권역의 문화와 관광 인프라를 살리는 균형 발전을 이뤄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사업에 이 지역 연륙교 사업을 반드시 포함하고, 크루즈 관광 기반 조성 등으로 중·남부권 관광인프라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흥 수문~고흥 녹동간 연륙교 사업은 국토교통부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연구 용역에 포함돼 내년 최종 결과가 발표를 앞두고 있다.

곽 의원은 또 "장흥 산단 분양률이 30%대에 머물러 있고 농공단지는 고작 2개의 기업만이 들어와 있다"며 "분양이 활성화한 강진 산단 사례처럼 특별대책을 강구해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밝혔다.

곽태수 전남도의원
곽태수 전남도의원[전남도의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b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1/08 15: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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