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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장보고 아카데미, 한·중·일 대학생 참여

장보고유적사업소-동서대 캠퍼스 아시아 사업단 업무협약
장보고 선양사업 한중일 대학생 참여
장보고 선양사업 한중일 대학생 참여[완도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완도=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 완도군은 장보고유적관리사업소와 동서대 캠퍼스 아시아 사업단이 장보고 선양 사업과 상호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동서대 캠퍼스 아시아 사업단의 한 중 일 학생들은 매년 60명 이상 장보고 리더십 아카데미에 참여한다.

양 기관은 장보고 대사에 대한 학술·인적교류 등 지식 자원도 공유하기로 했다.

동서대 캠퍼스 아시아 사업단은 2010년 제주도에서 열린 3국 정상회담에서 채택한 3국 간 교육 협력 사업을 기반으로 발족했다.

동아시아 차세대 인문학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한 중 일 학생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역사, 문화, 사회 전반에 대해 배운다.

캠퍼스 아시아 사업단에는 한국 동서대학교, 중국 광동외어외무대학, 일본 리쓰메이칸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추교훈 소장은 "한 중 일 대학생들이 장보고 대사에 관해 토론하며 서로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보고유적관리사업소는 장보고 대사의 유산인 국가지정 문화재 사적 308호 완도 청해진 유적과 장보고기념관을 관리 및 운영하고 있다.

b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08 15: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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