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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철도공사, KTX 대관령 터널 합동훈련

강원소방·철도공사, KTX 대관령 터널 합동훈련
강원소방·철도공사, KTX 대관령 터널 합동훈련(평창=연합뉴스) 강원도소방본부와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가 터널 내 열차 탈선에 따른 인명피해를 막고, 화재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8일 오전 KTX 대관령 터널에서 합동훈련을 하고 있다. 2019.11.8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onanys@yna.co.kr

(평창=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도소방본부와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가 터널 내 열차 탈선에 따른 인명피해를 막고, 화재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8일 합동훈련을 했다.

두 기관은 이날 오전 0∼2시 KTX 대관령 터널 3·4 경사 굴에서 화재진압과 승객대피 훈련을 했다.

실전 같은 훈련을 위해 가장 취약한 시간대인 오전 0시로 훈련 시간을 정하고, 터널 내부에 연막과 암전을 이용해 화재 현장보다 가혹한 조건에서 훈련했다.

훈련에는 소방본부 특수구조대 2개 팀과 강릉·평창소방서 구조대원,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 50여명이 참가했다.

소방대원들은 3·4 경사 굴을 통해 소방차가 진입한 후 동력 트롤리를 이용해 사고지점으로 이동 후 화재진압과 승객을 대피시키는 훈련을 반복했다.

철도공사는 소방대원을 유도하고 승객 정보와 소방시설 작동상태를 제공해 원활한 진압여건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장대 터널 화재 시 가장 문제가 되는 연기 연기배출을 위해 터널 내 제연설비 작동상태를 집중해서 점검하고, 필요하면 경사 굴 입구에 배연차를 두는 방안도 살폈다.

김충식 도 소방본부장은 "지난해 KTX 열차 탈선사고를 반면교사로 삼아 열차 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강원소방·철도공사, KTX 대관령 터널 합동훈련
강원소방·철도공사, KTX 대관령 터널 합동훈련(평창=연합뉴스) 강원도소방본부와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가 터널 내 열차 탈선에 따른 인명피해를 막고, 화재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8일 오전 KTX 대관령 터널에서 합동훈련을 하고 있다. 2019.11.8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onanys@yna.co.kr

conany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1/08 14: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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