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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베이스볼아메리카 선정 2019 MLB 올스타 선발투수

'2019 팬들을 즐겁게 했던 류현진'
'2019 팬들을 즐겁게 했던 류현진'10월 9일(현지시간) 오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5차전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앞서 다저스 류현진이 관중석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류현진(32)이 미국의 유명한 야구전문잡지인 베이스볼아메리카(BA)가 선정한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양대리그를 통합 올스타의 한 자리를 차지했다.

BA가 8일(한국시간) 선정한 올해 메이저리그 올스타 '첫 번째 팀'을 보면, 류현진은 게릿 콜, 저스틴 벌랜더(휴스턴 애스트로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제이컵 디그롬(뉴욕 메츠)과 더불어 최고 선발 투수 5명 중 한 명으로 꼽혔다.

콜과 벌랜더는 아메리칸리그에서, 류현진과 디그롬은 내셔널리그에서 사이영상을 다툰다.

스트라스버그는 워싱턴 내셔널스를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끌고 '옵트아웃'(새 계약을 추진하고자 기존 계약을 파기하는 것)으로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왔다.

콜, 스트라스버그, 류현진은 FA 시장에서 상위를 차지하는 투수들로 올해 놀라운 성적을 거뒀다.

4명의 우완 강속구 투수 틈바구니에서 류현진은 왼손 투수로는 유일하게 뽑혔다.

베이스볼아메리카 선정 2019 MLB 올스타 첫 번째 팀
베이스볼아메리카 선정 2019 MLB 올스타 첫 번째 팀 [베이스볼아메리카 홈페이지 캡처]

올해 14승 5패와 빅리그 전체 1위 평균자책점(2.32)을 올린 류현진의 올스타 선정은 당연한 결과다.

류현진은 올해 올스타전에선 내셔널리그 선발 투수로 별들의 무대를 빛내기도 했다.

J.T. 리얼무토(포수·필라델피아 필리스), 피트 알론소(메츠·1루수), 케텔 마르테(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2루수), 알렉스 브레그먼(휴스턴·3루수), 마커스 시미언(오클랜드 애슬레틱스·유격수), 코디 벨린저(로스앤젤레스 다저스)·마이크 트라우트(로스앤젤레스 에인젤스)·크리스천 옐리치(밀워키 브루어스·이상 외야수), 넬슨 크루스(미네소타 트윈스·지명타자)가 첫 번째 올스타팀의 야수진을 이뤘다.

강속구 투수 맥스 셔저(워싱턴)와 같은 팀 3루수로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한 앤서니 렌던 등은 BA 선정 '두 번째 올스타 팀'에 이름을 올렸다.

첫 번째 팀과 두 번째 팀을 구분한 기준은 따로 나오지 않았다. 다만 첫 번째 팀 선수들의 성적과 비교하면 두 번째 팀은 '차점자'들의 집합으로 추정된다.

류현진은 디그롬, 셔저와 더불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최종 후보 3인에 올랐다.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의 사이영상 투표 결과는 14일 공개된다. 류현진은 이날 한국으로 귀국한다.

cany99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1/08 14: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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