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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친환경 건축물 지원' 조례 제정 추진

권중순 시의원, 녹색건축물 조성 조례안 대표 발의
대전시의회 전경
대전시의회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대전시의회가 친환경 녹색 건축물에 대해 재정을 지원하고 건축기준을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시의회는 9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권중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밝혔다.

녹색건축물이란 에너지 이용 효율과 신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이 높고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한 건축물이다.

조례안은 시장이 녹색건축물 조성에 관해 실태조사를 하고, 녹색건축물이나 제로 에너지건축물 인증에 필요한 비용 등을 지원하도록 했다.

건축물 에너지 절약 설계기준에 따라 용적률 등 건축기준 완화 혜택 등을 주는 내용도 담고 있다.

권 의원은 "건축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과 녹색건축물 확대를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현하고 시민 복리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조례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조례안은 소관 상임위원회인 산업건설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를 통과하면 내년부터 시행된다.

jk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09 0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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