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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재개발지, 경제자유구역으로' 민주당 11일 심포지엄

부산 북항 재개발 지역
부산 북항 재개발 지역[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오륙도연구소는 부산 지역경제 재도약 핵심과제인 북항 재개발 방안을 논의하고자 11일 오후 2시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지역경제 살리기 릴레이 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심포지엄은 '북항 재개발, 부산 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라는 주제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한 국제비즈니스지구 개발과 확대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해양수산부 정성기 북항통합개발추진단장이 '부산항 북항 통합개발 추진현황과 계획'을, 부산시 김현재 투자통상과장이 '원도심 대개조 비전과 경제자유구역 지정현황 및 계획'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원희연 부산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부산항만공사 전찬규 북항재개발사업단장과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이성우 항만·물류연구본부장, 부산상공회의소 황지훈 홍보정책실장, 도한영 부산경실련 사무처장 등이 토론을 벌인다.

부산항 개항 이래 최대 프로젝트인 북항 재개발 사업은 노무현 정부 때 처음 논의가 시작된 이후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부산항 미래 비전 선포식'에 직접 참석해 북항 재개발에 대한 의지를 나타낸 바 있다.

김영춘 소장은 "부산경제를 활성화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서는 북항과 배후 원도심, 영도지역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고 선박뿐 아니라 자본과 사람이 활발히 오가며 교류하는 싱가포르·홍콩형 국제비즈니스 지구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c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1/08 15: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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