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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환, 말라위 아이들 만나 위로…MBC 12일 방송

오대환(오른쪽)
오대환(오른쪽)[월드비전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월드비전은 배우 오대환과 함께 아프리카 말라위 카상가지 지역을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오대환은 이번 방문에서 열악한 식수·보건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과 만나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먼저 아픈 동생의 병원비를 위해 우물을 파는 파니조 5남매를 찾았다. 파니조는 수두증을 앓는 막내 동생 바네사를 돌보느라 일할 수 없는 엄마를 대신해 우물을 파고 받은 2천콰차(한화 3천원)로 생계를 이어간다.

오대환은 또 에이즈로 부모님을 잃고 아버지의 제일 친한 친구 아저씨와 사는 위니코, 동생들 부양을 위해 이웃집에서 잡일을 하는 은자티포나 5남매, 부모를 여의고 무너져가는 집에서 근근히 사는 치쿰부토 형제를 만나 위로의 손길을 건넸다.

그는 "아동들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닌 따뜻한 한 끼 식사와 관심"이라며 "카상가지 지역 아동들이 꿈을 꾸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많은 분이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대환의 말라위 방문기는 오는 12일 오후 12시 20분 MBC TV '희망더하기'에서 만난다.

lis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1/08 14: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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