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광주 동구 "계량화한 '행복지표' 행정 나침반으로 삼겠다"

행복지표 개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행복지표 개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광주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 동구가 추상적 개념인 '행복'을 계량화해 정책 개발에 활용한다.

8일 동구는 푸른마을공동체센터 다목적실에서 '동구형 행복지표 개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개발에 나선 행복지표는 눈에 보이지도 손으로 만져지지도 않는 행복을 측정하는 척도다.

지표로 구정 전반을 측정하고 평가하며 개선해 주민이 피부로 느끼는 행복정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올해 말 연구용역을 마쳐 주민 대상 행복도 조사를 시행하고 지표가 낮은 구정 분야를 보완한다.

주민이 생각하는 행복지표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를 파악해 개인, 가족, 공동체, 도시별로 확장하고 체계화한다.

임택 동구청장은 "행복지표를 맞춤형 구정의 나침반으로 삼겠다"며 "동구만의 특색 있는 정책을 추진해 행복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h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08 13:08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