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세계선용품협회 부산 총회 개막…40개국 대표 등 발전방안 모색

세계선용품협회 부산총회 개막 타종식
세계선용품협회 부산총회 개막 타종식세계선용품협회 사이드 알 말릭 회장(우측 4번째), 김영득 한국선용품협회 회장(좌측 4번째), 변성완 부산시 행정 부시장(좌측 3번째) 등이 총회 개막을 알리는 종을 치고 있다. [리컨벤션 제공]

(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 세계선용품산업협회(ISSA) 제64회 총회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선용품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8일 부산에서 개막했다.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사이드 알 말릭 ISS 회장을 비롯한 40개 정회원국 대표, 국내외 선사 및 개막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ISS 총회는 최신 정보 교류 등을 통해 선용품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로 매년 열리는데 한국에서 열리기는 처음이다.

우리나라는 2017년에 정회원으로 가입했고, 2018년에 올해 총회를 부산으로 유치했다.

개회사 하는 김영득 한국선용품산업협회 회장
개회사 하는 김영득 한국선용품산업협회 회장[리컨벤션 제공]

선용품은 선박 운항에 필요한 수리용 부품, 선원들이 조업 중 또는 목적지에 가는 도중에 필요한 식료품 등 각종 물품을 말한다.

전 세계시장 규모는 연간 45조원, 국내 시장규모는 1조5천억원 정도이다.

개막식에 이어 아시아, 한국, 글로벌 시장을 전망하는 콘퍼런스와 각국 업체들이 최신 제품을 선보이는 선용품 전시회, 선용품 업체와 선사 등이 구매 상담을 하는 B2B 미팅이 9일까지 열린다.

B2B 미팅은 총회 참가자들의 비즈니스 기회 확대를 통한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올해 부산 총회에 처음 도입됐다.

B2B미팅하는 총회 참석자들
B2B미팅하는 총회 참석자들[리번벤션 제공]

김영득 한국선용품산업협회 회장은 "한국은 부산항 등 세계 유수의 항만을 보유하고 있고, 선용품 수준도 뛰어나지만, 아직 세계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기 때문에 앞으로 성장할 기회가 충분하다"며 "이번 총회가 국내 선용품의 우수성을 외국에 널려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lyh9502@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08 13:2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