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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류기업 코웰패션, 전북 김제로 이전 협약

 코웰패션 브랜드
코웰패션 브랜드[코웰패션 홈페이지]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국내 의류업계 대표주자인 코웰패션이 전북 김제에 둥지를 튼다.

송하진 전북도지사, 박준배 김제시장, 임종민 코웰패션 대표이사는 8일 전북도청에서 852억원 규모의 코웰패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코웰패션은 김제 용지면 부교리 일대 11만2천㎡에 본사를 이전하고 복합물류단지를 조성해 66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이 업체는 푸마, 리복, 아디다스 등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에 의류 등을 납품하며 2017년 3천여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코웰패션은 패션산업 확장과 함께 사업구조 다각화, 대형 물류센터 조성, 종합 패션 플랫폼 구축 등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k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1/08 11: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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