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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인삼골축제, '내 고향 명품축제' 대상 수상

(증평=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충북 증평 인삼골 축제가 '내 고향 명품축제' 대상을 수상했다.

증평 인삼골 축제 모습 [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 인삼골 축제 모습 [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8일 증평군에 따르면 도전 한국인 운동본부는 화천 산천어 축제, 함평 나비 대축제와 함께 증평 인삼골 축제를 올해 내 고향 명품 축제 단체 부문 대상 축제로 선정했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명품 축제 리더상을 받았다.

증평 인삼골 축제는 올해 28회를 맞아 지난달 3~6일 열려 21만명의 관광객을 끌어모았다.

축제 기간 인삼과 홍삼 포크 등 농특산물 20억 원어치를 판매했다. 인삼골 축제 매출액이 20억원을 넘어선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2014년부터 작년까지 5년 연속 충북도 유망 축제로 선정됐고, 올해는 충북도 우수 축제,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 육성 축제로 뽑혔다.

홍 군수는 "더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 인삼골 축제가 충북을 대표하는 명품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j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1/08 11: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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