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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전야 공연 개최

(서울=연합뉴스) 윤지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달 25∼26일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전야공연인 '아세안 판타지아'를 24일 경남 창원경륜장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하고 그 열기를 주변 지역까지 확산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공연에선 한국과 필리핀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가수 산다라박과 그룹 B1A4가 진행을 맡는다.

가수 보아와 그룹 NCT 등 한국 가수와 태국의 품 비푸릿, 베트남 아이돌그룹 누푹틴, 인도네시아의 친타 라우라 등 아세안 가수들이 공연을 펼친다.

이 행사에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열리는 부산과 경남에 거주하는 아세안 지역 이주민 3천여명을 초청해 모국 가수들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입장권은 오는 11일 오후 3시부터 온라인 예매사이트에서 선착순 무료 배포한다. 행사는 아리랑TV를 통해 전 세계 100여국에도 송출될 예정이다.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홈페이지 화면 캡처]


yj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08 10: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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