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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美국방부 "한미 연합공중훈련 범위 축소 실시" 공식 확인

미국 국방부는 7일(현지시간) 이달 중순으로 예상되는 한미 연합공중훈련이 기존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보다 축소된 범위로 실시된다고 확인했다. 미 해군 소장인 윌리엄 번 미 합참 부참모장은 이날 국방부 브리핑에서 한미 연합공중훈련과 관련한 질문에 "병력과 전투기 수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진 않겠지만 비질런트 에이스 훈련보다 축소된 범위"라며 "이 훈련은 준비태세를 보장하기 위한 한미 공군의 필요조건을 충족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1

전문보기: http://yna.kr/8bRmhK9DA.o

■ 文대통령, 오늘 반부패협의회…윤석열 참석·檢개혁 메시지 주목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오후 2시 청와대에서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청와대는 지난달 31일 반부패정책협의회를 개최하려 했으나 문 대통령이 모친상을 당하면서 이를 연기한 바 있다. 회의에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정경두 국방부 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은성수 금융위원장,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김오수 법무부 차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문보기: http://yna.kr/stRmhK1DA_l

■ '관세철회 합의' 中발표에 뉴욕증시 또 최고치…트럼프 "즐겨라"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지수가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가 부각되면서 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중이 1단계 무역합의의 일환으로 상호 단계적 관세철회에 합의했다는 중국측 발표에 7일(현지시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뉴욕증시의 다우지수는 182.24(0.66%) 뛴 27,674.80으로 장을 마쳤다.

전문보기: http://yna.kr/zbR3hK_DA._

■ 일교차 큰 '입동' 날씨…일부 내륙지역 아침기온 영하권

24절기 중 입동(立冬)이자 금요일인 8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3.5도, 강릉 7.9도, 대전 2.1도, 전주 3.8도, 광주 5.6도, 대구 5.4도, 부산 11.4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13∼20도로 예보돼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밤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벌어지겠다.

전문보기: http://yna.kr/obRJhKeDA.H

■ 예결위, '강기정 논란'에 파행한 비경제부처 예산심사 마무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8일 전체회의를 열어 지난 6일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의 출석을 둘러싼 여야 간 이견으로 파행했던 비경제부처 예산안 심사를 재개한다. 예결위는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 법무부, 감사원, 교육부, 외교부, 통일부 등 비경제부처 29개 기관에 대한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날 전체회의에는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출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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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스크바 비확산회의' 개막…"북미 대표 만찬서 짧게 대화"

북한과 미국 정부 인사 간 접촉 가능성으로 주목을 받는 러시아 '모스크바 비확산회의-2019'(MNC-2019)가 7일(현지시간) 참가자 환영 리셉션을 시작으로 개막했다. 올해 MNC에는 북한에서 조철수 외무성 미국 국장, 미국에서 마크 램버트 국무부 대북특사, 한국에서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등이 참가해 북미, 남북 정부 인사 간 회동 여부가 관심을 끌고 있다. 회의 참가자 환영 리셉션은 이날 저녁 7시부터 모스크바 시내 외무부 영빈관에서 열렸다.

전문보기: http://yna.kr/ksRqhKKDA_l

■ 서울대에 들어선 '레넌 벽'…대학가에 불붙는 '홍콩 연대' 운동

"한 인간으로서 연대합니다. 자유는 당연한 것이 아니며 쟁취해 얻어낸 것임을 기억하며…." 민주주의를 요구하며 150일 넘게 중국 정부를 상대로 집회를 벌이고 있는 홍콩 시민들에게 연대와 지지의 뜻을 표하는 움직임이 한국 대학가에 확산하고 있다. 8일 '홍콩의 진실을 알리는 학생모임'(이하 학생모임)에 따르면 이 단체는 지난 6일 서울대 중앙도서관 건물 한 벽면에 홍콩 시민들에게 전하는 응원 문구를 적을 수 있도록 '레넌 벽'을 설치했다.

전문보기: http://yna.kr/MuROhKQDA_n

■ 농장 돼지열병 한 달째 잠잠…멧돼지는 여전히 '복병'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지난달 9일 국내 농가에서 마지막으로 확진된 후 한 달이 지났다. 추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양돈 농가는 이달 9일로 '무(無)발병 한 달'을 맞는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휩쓸고 간 경기 북부와 인천 등 접경 지역의 양돈 산업은 '전멸'이라는 말이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막대한 타격을 입었다. 그러나 당국의 고강도 방역 덕에 발병 지역이 국한됐고, 또 비교적 짧은 기간에 확산세를 꺾었다는 조심스러운 평가도 나온다.

전문보기: http://yna.kr/YxR6hKoDAZ9

■ 펜션·민박에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의무화

이르면 내년 초부터 기존 숙박업소와 농어촌민박에도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가 의무화된다. 지난해 12월 서울 대성고 학생 10명이 목숨을 잃거나 다친 '강릉펜션 참사' 이후 정부 차원에서 추진한 안전관리 강화 대책의 일환이지만 펜션, 민박, 여관, 호텔 등 일선 숙박업계의 반발도 예상된다.

전문보기: http://yna.kr/QtRIhK9DA_z

■ 생명보험 해약자 44% "경제 사정 때문에"

최근 3년간 생명보험을 해약한 소비자 중 44%가 경제적 어려움 등 '경제적 사정'으로 보험을 해약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생명보험 해약자들은 납입금의 평균 70% 정도를 돌려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8일 한국소비자원이 2016년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3년간 생명보험을 해약한 경험이 있는 30∼60대 소비자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44%인 220명이 경제적 어려움이나 목돈 필요, 보험료 납입의 어려움 등 '경제적 사정'으로 보험을 해약했다고 답했다.

전문보기: http://yna.kr/_rRUhKaDA_G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08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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