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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 그린바이크 캠페인, 9일 울산대공원서 열려

울산에 도입된 전기 공유자전거
울산에 도입된 전기 공유자전거[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2019 하반기 녹색교통 그린바이크 캠페인'이 9일 오전 11시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서 열린다.

울산YMCA가 주관하고 울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캠페인은 두 바퀴로 행복한 생태도시 울산 홍보와 자전거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2010년 시작해 26회째 열린 이 행사는 매년 3천명 이상이 참여해 자전거 안전 운행 서명식, 이색 자전거 시연, 안전도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어린이 1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 장비 착용, 자전거 신호 바로 알기, 수신호, 코스별 자전거 운행 등 안전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 후에는 '어린이 자전거 명예 운전 면허증'도 발급한다.

울산시 집계 자료에 따르면 자전거 안전문화 확산 영향으로 최근 3년간 울산에서 발생한 자전거 사고 건수는 2016년 316건, 2017년 300건, 2018년 229건으로 점차 감소하는 추세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1/08 07: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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