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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현대제철, 챔스 1차전서 수원도시공사와 0-0 무승부

현대제철 임선주 퇴장…2차전 출전 불가 '악재'
수원도시공사의 마유 이케지리
수원도시공사의 마유 이케지리[대한축구협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7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인천 현대제철이 2019 여자 실업축구 WK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9년 만에 왕좌 탈환에 도전하는 수원도시공사와 득점 없이 비겼다.

무패로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현대제철은 7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WK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정규리그 3위 수원도시공사와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에 따라 두 팀은 11일 오후 7시 인천남동경기장에서 챔피언결정전 2차전을 통해 우승팀을 결정하게 됐다.

더불어 이날 사령탑 데뷔전을 치른 현대제철의 정성천 감독은 첫 승리 신고 기회를 챔피언결정전 2차전으로 미뤘다.

현대제철은 골잡이 비야(브라질)가 대표팀 차출로 빠지면서 공격에 공백이 생긴 가운데 전반 20분 이소담의 슈팅으로 수원도시공사의 골문을 위협했다.

수원도시공사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수원도시공사는 전반 36분 페널티 지역 오른쪽 부근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이은미가 투입한 볼을 서현숙이 골대 오른쪽에서 힐킥을 시도한 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에 유효슈팅을 기록하지 못한 현대제철은 후반에도 수원도시공사와 일진일퇴의 공방을 벌이면서 좀처럼 득점 장면을 연출하지 못했다.

수원도시공사는 후반 42분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얻은 프리킥 기회를 윤지현이 오른발슛으로 골을 노렸지만, 골대 오른쪽으로 벗어나 아쉬움을 남겼다.

현대제철은 후반 추가 시간 임선주가 마유의 돌파를 막는 과정에서 무리한 반칙으로 퇴장당해 잠시 수적 열세에 빠지고, 골키퍼 김민정까지 왼쪽 무릎 부상으로 교체되는 위기를 겪으면서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horn9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1/07 21: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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