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 아태뉴스통신사 "한반도평화" 한목소리…文대통령 "43억의 열망"

"아시아·태평양 지역 43억 인구의 평화에 대한 열망을 대변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아시아·태평양 지역 뉴스통신사들의 교류 협력체인 '아태뉴스통신사기구(OANA)'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지지하는 내용의 '2019 서울선언' 채택을 추진한다는 소식을 듣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접견은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가 7∼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17차 OANA 총회를 주최하고, 이에 참석하기 위해 28개국 32개사 대표단이 입국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OANA 대표단 접견하는 문 대통령
OANA 대표단 접견하는 문 대통령(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예방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뉴스통신사들의 교류 협력체 아태뉴스통신사기구(OANA) 대표단을 접견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조성부 연합뉴스 사장을 비롯해 OANA 17차 총회 참석을 위해 입국한 중국 신화, 일본 교도, 러시아 타스 등 28개국 32개 뉴스통신사(옵서버 3개사 포함) 대표단이 참석했다. 2019.11.7 cityboy@yna.co.kr

전문보기: http://yna.kr/ntRVhKHDA_f

■ 정부, 20대 北주민 2명 첫추방…"16명 해상살인사건 연루"

정부는 7일 북한 해상에서 살인사건을 저지르고 도피 중 동해상에서 군 당국에 나포된 북한 주민 2명을 판문점을 통해 북한으로 추방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판문점을 통해 북한주민을 다시 북한으로 강제추방한 것은 사상 처음있는 일이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지난 2일 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서 나포한 북한 주민 2명을 오늘 오후 3시10분경 판문점을 통해 북한으로 추방했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srRThK5DA_a

■ 정부 "외고·자사고 2025년 일반고 전환"…고교 서열화 해체

현재 초등학교 4학년이 고등학교에 들어가는 2025년부터 자율형 사립고(자사고), 외국어고, 국제고가 모두 사라지고 일반고로 일제히 전환된다. 영재학교와 특수목적고 가운데 과학고, 예술고, 체육고는 2025년 이후에도 일반고로 전환되지 않고 유지된다. '조국 사태' 이후 고교 교육의 공정성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외국어고와 자사고 등을 20∼30여 년 만에 폐지한다는 결정이 내려진 것이지만 엘리트 교육의 필요성을 간과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된다.

전문보기: http://yna.kr/LoR5hKIDA_i

■ 아시아나 본입찰 이변 없이 마무리…애경·현산·KCGI '3파전'

제2 국적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의 새 주인을 찾기 위한 본입찰이 7일 마감됐다. 당초 예상대로 애경그룹, HDC현대산업개발, KCGI 등 3곳을 주축으로 하는 컨소시엄이 참여한 가운데 SK, GS 등 유력 대기업의 '깜짝 참여'는 없었다. 무엇보다 입찰자들이 써낸 매입 가격에 관심이 쏠리지만, 이는 공개되지 않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0rRNhKBDA_N

■ '보수통합론', 정국 새 변수…與 "정치쇼"·한국당 "정권 심판"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비당권파의 보수 통합 논의가 본격화할 조짐을 보이면서 예산 및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정국이 복잡해지는 모습이다. '문재인 정권 심판'을 명분으로 한 보수 야권의 통합 논의에 속도가 붙을 경우 여권이 공들이고 있는 검찰개혁 법안 등 패스트트랙 법안 및 내년도 예산안 처리가 더 큰 난관에 부딪힐 수 있는 데다, 총선 대결 구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보수 대통합 제안을 평가절하하며 보수통합 움직임을 견제하는 동시에 전날 국회 예산결산특위 파행 책임을 한국당에 돌리면서 비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NpR7hK7DA_6

■ 정경두 "국방부, 모병제 검토 없어…장기적 관점서 준비"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7일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이 '모병제 도입'을 내년 총선 공약으로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과 관련해 "국방부에서 모병제에 대해 검토한 것은 없다고 분명히 말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민주연구원의 모병제 공약 검토와 관련해 국방부에서 검토해서 민주당에 전달했나'라는 바른미래당 김중로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정 장관은 "2030년대 중반 정도 되면 인구가 많이 급감하는 상황이 오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을 갖고 우리 병력 구조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검토하겠다"며 "국민 합의를 이뤄나가야 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GtRhhKMDA_-

■ 상한제 대상 주택시장 "일단 지켜보자"…기준 모호해 혼란도

정부가 6일 1차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대상이 될 서울 27개 동을 발표한 가운데, 상한제 대상지역은 '정중동'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매수·매도자 모두 일단은 관망하며 상한제 파장을 지켜보겠다는 것이다. 반면 상한제 대상에서 제외된 동작구 흑석동·과천 등 일부 지역과 조정대상지역에서 풀린 부산·고양시 등지는 집주인들이 매물을 회수하는 등 규제 해소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전문보기: http://yna.kr/cCRIhKjDA_g

■ 중국 "美와 협의 진전 따라 단계적 관세철폐 합의"

미국과 중국 정부가 무역 협상 진전에 따라 점진적으로 서로 상대국에 부과 중인 고율 관세를 취소하기로 원칙적인 합의를 했다고 중국 정부가 7일 밝혔다. 가오펑(高峰)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이날 주례 브리핑에서 "지난 2주간 중미 쌍방 협상 대표들은 각자의 관심사를 적절히 해결하기 위해 진지하고 건설적인 토론을 했다"며 "양측은 협상 진전에 따라 단계적으로 고율 관세를 취소하기로 동의했다"고 밝혔다. 가오 대변인은 이어 "만약 (중미) 양국이 1단계 합의에 이른다면 반드시 합의 내용을 바탕으로 동시에 같은 비율로 고율 관세를 취소해야 한다"며 "이것은 합의 달성의 중요한 조건"이라고 덧붙였다.

전문보기: http://yna.kr/esRfhKIDA_O

■ '지소미아 종료' 해법 찾을 때까지 연기론…일각서 대안 제기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를 앞두고 해법을 찾을 때까지 종료일을 미루는 방안이 일각에서 거론돼 주목된다. 한국 정부는 지난 8월 23일 지소미아 종료 입장을 담은 공문을 일본에 전달했으며, 이로부터 90일 뒤인 11월 23일 0시를 기해 지소미아는 효력을 잃는다. 미국은 한국의 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불만을 표출하며 이 결정을 재고해야 한다고 압박하고 있지만, 현재로선 한국이 이 결정을 바꿀 것이라는 신호는 감지되지 않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lsRfhK5DA_U

■ 내일 입동 맞아 추위 '성큼'…일부 지역 아침 영하권

절기상 겨울이 시작하는 입동(立冬)이자 금요일인 8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륙에서는 아침 기온이 0도 안팎으로 크게 떨어지는 등 쌀쌀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9도, 낮 최고기온은 12~19도로 평년(1~10도·13~19도)보다 낮거나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동해안은 아침까지 대체로 흐리고 경북동해안에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전문보기: http://yna.kr/xtRphKKDA_4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07 20:03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