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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안양 '수비의 핵' 최호정, 대전전 퇴장 감면

K리그2 안양 '수비의 핵' 최호정, 대전전 퇴장 감면
K리그2 안양 '수비의 핵' 최호정, 대전전 퇴장 감면[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K리그2(2부 리그) FC안양 수비수 최호정의 출전정지 징계 등을 경감했다고 밝혔다.

최호정은 2일 열린 대전 시티즌과의 35라운드 원정 경기(1-1 무승부)에서 후반 27분 대전 안토니오에게 거친 파울을 했다는 판정과 함께 레드카드를 받아 퇴장당했다.

그러나 경기 뒤 동영상 분석 결과 최호정이 파울을 한 것은 맞지만 퇴장 판정은 과도했던 것으로 나타나 퇴장으로 인한 출전정지와 벌과금, 팀 벌점이 모두 면제됐다.

이에 따라 수비의 핵심 최호정은 36라운드 아산 무궁화전에 출전할 수 있게 돼 치열한 승격 경쟁을 벌이는 안양으로선 한시름 놓게 됐다.

ah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1/07 19: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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