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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국방부, 모병제 검토 없어…장기적 관점서 준비"

"인구 급감 따른 병력구조 심층 연구…국민 합의 필요"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이보배 기자 =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7일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이 '모병제 도입'을 내년 총선 공약으로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과 관련해 "국방부에서 모병제에 대해 검토한 것은 없다고 분명히 말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민주연구원의 모병제 공약 검토와 관련해 국방부에서 검토해서 민주당에 전달했나'라는 바른미래당 김중로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정 장관은 "2030년대 중반 정도 되면 인구가 많이 급감하는 상황이 오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을 갖고 우리 병력 구조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검토하겠다"며 "국민 합의를 이뤄나가야 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주연구원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20대 청년을 공략하기 위한 공약으로 '모병제의 단계적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연구원은 이날 "분단 상황 속에서 '정예 강군' 실현을 위해 단계적 모병제 전환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공개하기도 했다.

북한주민 질문에 답변하는 정경두 국방부 장관
북한주민 질문에 답변하는 정경두 국방부 장관(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지난 '11월 2일 동해로 예인한 북한주민 송환과 관련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9.11.7 kjhpress@yna.co.kr

hrse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07 17: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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