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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폐지" 내세운 KBS 엄경철 보도국장 임명동의안 가결

엄경철 앵커
엄경철 앵커[KBS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KBS 엄경철(52) 신임 보도국장이 기자들이 참여한 임명동의 투표를 통과했다.

KBS 기자협회는 통합뉴스룸(보도국) 소속 팀장 이하 기자(연수자와 휴직자 제외) 385명을 대상으로 지난 5일부터 이틀간 모바일 투표를 한 결과 258명(67.01%)이 참여했으며 161명이 찬성하고 97명이 반대해 62.40%의 동의율로 엄 국장 임명동의안이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

엄 국장은 1995년 KBS 보도국 국제부 기자로 언론인 생활을 시작해 사회부, 정치부 등을 거쳐 2010년 앵커가 됐다. 현재도 간판 뉴스인 'KBS 뉴스 9'의 앵커로 활동 중이며 지난해에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엄경철의 심야토론'을 진행하기도 했다.

엄 국장은 최근 임명동의 투표 전 밝힌 보도국 운영계획에서 필요한 영역과 역할을 제외하고 출입처 제도를 점진적으로 폐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lis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1/07 17: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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