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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일선 학교에 재해대책 특별교부금 20억 지원

(안동=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경북도교육청은 재해대책 특별교부금 20억원을 확보해 31개 학교에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태풍으로 물에 잠긴 학교 운동장
태풍으로 물에 잠긴 학교 운동장[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해대책 특별교부금은 각종 재해·재난과 관련해 학생 안전사고와 학교시설 피해를 예방하는 데 쓰인다.

이번 특별교부금은 초등학교 17곳, 중학교 3곳, 고등학교 11곳에 지원한다.

주로 태풍, 폭설,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교실 외벽 보강, 옥상 방수, 지붕 보강, 운동장 침수 보강, 옹벽 설치, 방화 셔터 설치 공사 등에 사용할 방침이다.

이와 별도로 도교육청은 지난달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본 영덕·울진 지역 학교 10곳과 직속 기관 4곳에 응급복구비 등 31억원을 긴급 지원하기도 했다.

ms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07 16: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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