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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으로 동북아 협력 길 찾는다…안동대서 한중 유학교류대회

안동대 전경 [안동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대 전경 [안동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연합뉴스) 김효중 기자 = 안동대와 중국 산둥성사회과학원이 오는 8일부터 이틀 동안 안동대 회의실에서 한중 유학(儒學) 교류대회를 연다.

한국과 중국 유학자 24명이 참석해 '유학과 동아시아 문명'을 주제로 유학이 동아시아 문명 진보와 발전에 미친 영향과 두 나라 유학의 사회 역할에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한다.

이는 인문분야 교류로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한국과 중국 정부 합의에 따라 추진하는 인문교류사업 가운데 하나다.

지금까지 공자 고향인 산둥성에서 유학교류대회가 해마다 열렸다. 안동에서는 올해 대회가 처음이다.

대회가 끝나고 중국학자들은 도산서원, 퇴계종택, 역동서원 등 안동 시내 주요 유학 유적지를 견학할 예정이다.

윤천근 안동대 퇴계학연구소장은 "이번 회의로 유학 연구가 더욱 심화하기를 기대한다"며 "지금 시대에 유가 문명 역할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찾아보는 알찬 자리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kimh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07 16: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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