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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입원 아동 돌봄서비스…병간호, 투약 돕기 등 지원

입원 아동 돌봄 서비스
입원 아동 돌봄 서비스[광주시 제공]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시는 전국 광역 지자체 중 최초로 '입원 아동 돌봄서비스'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기존에 광산구 주민만을 대상으로 하던 돌봄서비스를 시 전역으로 확대한 것이다.

9월 개소한 광주긴급아이돌봄센터에 이어 저출산 문제 대책의 일환이다.

아동이 병원에 입원하면 전문 교육을 받은 아동 보호사가 병간호, 투약 돕기, 정서적 지원(놀이·책 읽어 주기) 등을 제공한다.

이용 대상은 병원에 입원한 만 12세 이하 아동으로 이용 요금은 시간당 1천300원∼6천500원이다.

사업 수행 기관인 광주여성재단(☎ 1899-5912)으로 신청하면 아동 보호사를 매칭하고 정해진 시간에 입원한 병원으로 보호사가 방문한다.

시는 맞벌이 가정의 어려움이 해소되고 전문적인 돌봄 서비스로 아이들의 정서적인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영숙 광주시 여성 가족 정책관은 "전문 과정을 이수한 아동 보호사를 지속해서 양성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이고 병간호 돌봄 때문에 고민하는 양육자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임신·출산·돌봄·육아 등 생애주기별 정책을 추진하고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cbebo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07 16: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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