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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美, 순환배치·연합훈련비용 분담 요구한 듯…방위비 협상 험로

미국이 한국과 11차 방위비 분담금 협정(SMA) 체결을 위한 협상에서 주한미군 순환배치와 한미연합훈련에 드는 비용까지 포함해 총 50억 달러에 육박하는 금액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올해 분담금(1조389억원)의 5배가 넘는 액수로, '합리적이고 공평한' 분담을 바라는 한국이 수용 불가능한 수준이어서 협상에 난관이 예상된다. 다만, 일각의 관측처럼 미국이 괌이나 하와이 등 한반도밖에서 운용되는 미군의 비용까지 한국이 일부 책임져야 한다는 요구는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1

전문보기: http://yna.kr/BoRkhKMDA_t

■ 당정 "중앙재정97%, 지방90%, 지방교육91.5% 연내집행 목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7일 경제활력을 높이고 경제성장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지방재정 집행률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정 확대재정관리 점검회의 후 브리핑에서 "금년의 확장적 재정기조가 나타나도록 당정은 중앙재정 97% 이상, 지방재정 90% 이상, 지방교육재정 91.5% 집행률을 목표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FmR_hKgDA_X

■ 재개발·재건축조합, 상한제 대응회의…"법규제 철폐방안 논의"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1차 적용 지역이 확정된 가운데 재개발·재건축조합들이 향후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 7일 사단법인 주거환경연합에 따르면 전국 20여개 재개발·재건축 조합과 조합 추진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조합 사무실에 모여 '도시정비사업 10대 악법철폐와 규제개혁을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 회의 내용에는 정부가 발표한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를 폐지하거나 2년 이상 장기유예를 해달라는 내용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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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태뉴스통신사기구 서울총회 막올라…"전례없는 도전 직면"

아시아·태평양 지역 뉴스통신사들의 교류협력체인 '아태뉴스통신사기구(OANA·Organization of Asia-Pacific News Agencies)' 17차 총회가 7일 서울에서 개막했다.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 주관으로 7~8일 이틀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총회에선 인터넷과 소셜미디어(SNS) 확산과 더불어 전 세계 언론 과제로 부상한 가짜뉴스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과 위협받는 언론의 신뢰성 회복 문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전문보기: http://yna.kr/YlR1hK6DA_H

■ 편의점·마트 거스름돈 곧바로 계좌입금…내년초 도입

편의점, 마트 등에서 현금으로 계산한 후 잔돈을 계좌로 곧바로 입금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내년 초 선보인다. 한국은행은 잔돈 계좌적립서비스 시범사업 도입에 앞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유통사업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서비스가 도입되면 유통업체에서 현금 또는 상품권으로 계산한 다음에 자잘한 거스름돈을 직접 받지 않고 모바일 현금카드나 현금 IC 카드와 연결된 본인 계좌에 입금할 수 있게 된다.

전문보기: http://yna.kr/EoRihK.DA_n

■ 한국당, 보수통합 사전협상 준비 착수…홍철호·이양수 실무팀

자유한국당은 보수통합을 논의하는 당내 통합협의기구 실무팀에 홍철호·이양수 의원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박맹우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전날 열린 총선기획단 2차 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전날 황교안 대표는 보수통합을 위한 통합협의기구를 구성하자고 제안했고, 이에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의 유승민 대표가 화답하면서 통합 논의는 물살을 타게 됐다.

전문보기: http://yna.kr/6oR2hK9DA_Z

■ 몽골 헌재소장 "술 취해 기억 안 나"…일행 적색수배

기내에서 여성 승무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몽골 헌법재판소장이 한국에 재입국해 받은 2차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혐의 인정 여부에 관한 진술을 회피했다. 경찰은 몽골 헌재소장과 같은 혐의를 받지만 아무런 조사 없이 싱가포르로 출국한 몽골 국적의 동행인에 대해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에 적색수배를 요청했다. 7일 경찰 등에 따르면 강제추행 및 협박 혐의를 받는 드바야르 도르지(52·Odbayar Dorj) 몽골 헌법재판소장은 전날 9시간가량 걸린 2차 조사에서 범행 당시 상황을 묻는 경찰 수사관의 질문에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전문보기: http://yna.kr/fnRZhKcDA_U

■ 日가와무라 "前일왕에 사과편지"…文의장 "그런 적 없어"

일본의 한 정치인이 '일왕 사과' 발언과 관련해 문희상 국회의장이 아키히토(明仁) 전 일왕에게 사과하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고 밝혔지만, 문 의장은 그런 적 없다고 부정했다. 7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가와무라 다케오(河村建夫) 일한의원연맹 간사장은 6일 위성방송 BS후지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 문 의장이 자신에게 아키히토(明仁) 전 일왕에게 사과의 편지를 보냈다는 것을 언급했다고 전했다. 통신은 편지의 자세한 내용과 편지를 보낸 시기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문 의장이 지난 3일 일본에서 가와무라 간사장을 만났을 때 사과가 담긴 편지의 발송 사실을 알렸다고 설명했다.

전문보기: http://yna.kr/xlRyhKkDA_W

■ 철원·파주 멧돼지 폐사체서 돼지열병 바이러스…총 22건

강원 철원과 경기 파주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2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강원 철원 원남면과 경기 파주 진동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각각 ASF 바이러스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7일 밝혔다. 철원 원남면 멧돼지 폐사체는 전날 오전 8시 30분께 군부대가 수색 중 발견했고 파주 진동면 폐사체는 같은 날 오전 9시께 농민이 발견했다.

전문보기: http://yna.kr/JmR0hKFDA_u

■ 서울 지하철 2호선 노후전동차 2022년 신형으로 교체 완료

서울교통공사는 서울지하철 2호선의 노후전동차 460칸을 2022년까지 신형으로 모두 교체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교체 대상 460칸 중 200칸은 작년에 1차로 이미 교체됐으며, 2차 교체가 시작된 올해 들어 신형 전동차 60칸의 차량기지 입고가 완료됐다. 공사는 올해 말까지 신형 40칸을 추가로 들여올 방침이다. 이렇게 되면 연내 2호선 노후전동차의 65%가 교체되는 셈이다. 이어 2020년에는 신형 114칸이 또 들어오며, 이어 3차분 46칸이 2020년 3월부터 2022년 3월까지 반입될 예정이다.

전문보기: http://yna.kr/bmRfhKuDA_q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07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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