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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손흥민, 유럽축구 통산 122·123호골…'차붐'넘어 한국인 신기록

손흥민(토트넘)이 정신적 충격을 딛고 다시 그라운드에 서서 유럽 프로축구 통산 한국인 최다골 신기록을 세웠다. 손흥민은 7일 오전(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경기장에서 열린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와의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B조 4차전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토트넘이 1-0으로 앞선 후반 12분에 이어 후반 16분 연속골을 터트렸다. 이로써 손흥민은 챔피언스리그 3경기 연속골(5골)로 올 시즌 득점을 7골로 늘리면서 '한국 축구의 전설'인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을 넘어 역사에 길이 남을 대기록을 작성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1

전문보기: http://yna.kr/pkRHhKgDA_s

■ 정부, 자사고·외고 일반고로 전환 계획 오늘 발표…반발 예상

정부가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외국어고(외고)·국제고를 2025년 일제히 일반고로 전환한다고 7일 발표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오후 1시 2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고교서열화 해소 방안'을 밝힌다. 자사고·외고·국제고의 일반고 전환 시점은 2025년이 될 전망이다.

전문보기: http://yna.kr/YCRphKPDA__

■ 상한제 대상 주택시장 아직은 '정중동'…지정기준 모호해 혼란도

정부가 1차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대상이 될 서울 27개 동을 발표했지만, 해당 지역의 주택 시장은 크게 동요하지 않고 있다. 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상한제 대상지로 지정된 곳의 재건축 초기 단지들은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한 만큼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가격도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시장은 아직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cCR4hKeDA_4

■ 소득계층 간 건보료 차이 커…최하위 1만6천·최상위 41만원

매달 건강보험료로 내는 금액이 소득계층 간에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8년 건강보험통계 연보'를 보면, 지난해 건강보험 가구당 월평균 보험료는 10만4천201원이었다. 연도별 가구당 월보험료는 2010년 7만988원, 2011년 7만8천822원, 2012년 8만4천40원, 2013년 8만7천417원, 2014년 9만806원, 2015년 9만4천40원, 2016년 9만8천128원, 2017년 10만1천178원 등으로 매년 늘었다.

전문보기: http://yna.kr/zzRshKEDAZd

■ 文대통령, 오늘 연합뉴스 등 아태지역 뉴스통신사 대표단 접견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후 청와대 충무실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뉴스통신사들의 교류 협력체인 아태뉴스통신사기구(OANA) 소속 통신사 대표들을 만난다. 문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 이날 접견은 각국의 뉴스통신사 대표들과 역내 평화와 번영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접견에는 국가기간통신사인 연합뉴스 조성부 사장을 비롯, 중국 신화, 일본 교도, 러시아 타스 등 아태지역을 대표하는 28개국 32개 뉴스통신사(옵서버 3개사 포함) 대표단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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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대북특사, 모스크바 비확산회의 참석…북미회동 성사 주목

마크 램버트 미국 국무부 대북특사가 6∼9일(현지시간) 일정으로 러시아를 방문한다고 국무부가 밝혔다. 램버트 특사는 이 기간 러시아 에너지안보연구소(CENESS)가 주최하는 비확산 분야 민·관·학계 인사가 대거 모이는 1.5트랙(반관반민) 성격의 행사인 '모스크바 비확산회의(MNC)' 행사에도 참석할 예정이어서 북미 간 접촉 가능성이 주목된다.

전문보기: http://yna.kr/nkRhhKbDA_4

■ 황교안 "유승민의 '통합조건' 극복 가능…시점은 일러야 12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6일 자신이 발표한 보수통합 제안에 대해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이 논의 시작 조건으로 제시한 '보수재건 원칙'과 관련해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국제신문 주최 '제16기 국제아카데미 특강'에서 강연한 뒤 기자들과 만나 "아까 유 대표가 얘기한 부분은 앞으로 통합협의체가 만들어지면 거기서 논의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UDRwhKcDA_k

■ 내일부터 주거급여 수급자도 월 40만원 월세대출 혜택 본다

주거급여를 받는 저소득층도 월 40만원까지 가능한 주택도시기금의 주거안정 월세대출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7일 주택도시기금 계획을 변경해 8일부터 주거급여 수급자에 대해서도 주거안정 월세대출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주거안정 월세대출은 우대형은 1.5%, 일반형은 2.5%의 저리로 월 40만원씩 2년간 최대 960만원까지 지원하는 서민용 금융 상품이다.

전문보기: http://yna.kr/cCRyhKVDA_s

■ 로이터 "미중 1단계 무역합의 서명, 다음달로 연기 가능성"

이달 중으로 예상된 미국과 중국 정상 간 1단계 무역합의 서명이 합의 조건과 서명 장소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면서 다음달까지 연기될 수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서명식을 갖기 위한 장소는 미국이 아닌 유럽으로 결정될 가능성이 더 크다고 전했다. 미 고위 당국자는 이날 로이터에 무역전쟁을 끝내기 위한 1단계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여전하지만, 타결될 가능성이 더 있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jkRGhKwDA_r

■ 탄핵정국에 경합주 잃고 텃밭 망신…트럼프, 재선가도 '빨간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선 가도에 경고음이 울렸다. 5일(현지시간) 실시된 미국 4개 주(州) 지방선거 결과 트럼프 대통령이 공화당의 텃밭에서 '망신'을 당하고 경합주에서 참패하는 성적표를 받아들었기 때문이다. 반면 대선 후보 선출에 속도를 내는 민주당으로선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민심 이반을 확인했다며 희비가 엇갈리는 분위기다. '우크라이나 스캔들'을 고리로 민주당이 주도하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조사도 힘을 받을지 주목된다.

전문보기: http://yna.kr/0kRchK3DA_8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07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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