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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주력산업 제조업 노동자 작년보다 감소…서비스업은 증가

창원상의, 올해 3분기 고용동향 발표
창원국가산업단지 전경
창원국가산업단지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국가산업단지가 있는 국내 대표적인 제조업 도시인 경남 창원시에서 제조업 노동자가 1년 전보다 감소했다.

창원상공회의소는 고용정보원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3분기 고용보험에 가입한 창원시 제조업·서비스업·건설업·기타 분야의 상시노동자 수가 25만1천59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천17명(1.2%)이 늘었다고 6일 밝혔다.

증가한 상시노동자는 대부분 서비스업에서 나왔다.

3분기 창원지역 서비스업 종사자 수는 12만9천811명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2만4천52명보다 보다 5천759명(4.6%)이나 늘어났다.

반면, 3분기 제조업 노동자 수는 10만8천398명으로 1년 전 11만814명보다 2.2%(2천416명) 줄었다.

창원시 주력산업이면서 노동자 비중이 높은 1차 금속(-6.7%), 자동차 및 부품(-4.1%), 기계 및 장비 업종(-2.2%)에서 노동자 수가 줄어 전체 제조업 근로자 감소를 이끌었다.

같은 기간 창원지역 취업자 수는 2만6천740명으로 1년 전보다 4% 줄고, 퇴직자 수(2만6천422명)는 1.7% 증가했다.

전체 퇴직자 중 제조업 퇴직자는 7천910명이었다.

제조업 퇴직자 중 1천608명은 불황에 따른 인원 감축으로 퇴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전 같은 이유로 퇴직한 1천296명보다 24.1%나 늘었다.

창원상의 전경
창원상의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sea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06 16: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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