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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 서울 330개 단지·30만가구 상한제 후폭풍…강남 재건축 '타깃'

정부가 6일 1차로 지정한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대상지역은 대체로 서울에서도 집값이 높으면서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재료가 있는 곳들이다. 재건축·재개발 추진 단지가 있어도 인근 집값이 높지 않거나 당장 고분양가 우려가 없다고 판단되는 곳은 일단 대상지에서 제외했다는 것이 국토부의 설명이다. 다만 과천·동작구 흑석동 등 최근 집값이 급등한 일부 과열지역이 상한제 대상에서 빠지면서 형평성 논란도 제기된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 1

전문보기: http://yna.kr/lzRehKzDAZ-

■ 권용원 금투협 회장 자택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중

권용원 한국금융투자협회장이 6일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권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께 서울 서초구 자택 욕실에서 숨진 채 가족에게 발견됐다. 권 회장의 가족은 119에 신고했다. 경찰은 권 회장이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보기: http://yna.kr/2AR0hKUDA_4

■ 김현종-스틸웰 면담…靑 "韓 지소미아 입장, 기존과 동일"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과 데이비드 스틸웰 미국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가 6일 면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김 차장과 스틸웰 차관보 사이에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과 관련한 논의가 오갔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다만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김 차장과 스틸웰 차관보의 논의 내용에 대한 질문에 "전달할 것이 없다"고만 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FARBhKlDA_1

■ 文의장 "한일관계 못돌이킬강 건너선 안돼…文-아베 선언해야"

일본을 방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이 6일 한일 갈등 상황의 타개를 위해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정상회담을 통해 새로운 한일관계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의장은 이날 도쿄 시내 한 호텔에서 가진 도쿄 특파원단과의 간담회에서 한국과 일본이 정상회담을 통해 ▲ 한일 청구권 협정과 일본의 '통렬한 반성'이 담긴 김대중-오부치 선언의 재확인 ▲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과 화이트리스트(수출 심사 우대국) 일괄 복원 ▲ 징용 문제에 대한 입법적 해결 등 3가지를 선언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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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보수통합기구' 구성 제안…"유승민과도 소통해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6일 "자유 우파의 모든 뜻있는 분과 함께 구체적인 논의를 위한 통합협의기구 구성을 제안한다"며 보수통합을 공론화하겠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물밑에서 하던 논의를 본격화하고, 과정마다 국민 뜻을 받들어 반영하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 대표는 이어 "이 통합협의기구에서 통합정치세력의 가치와 노선, 통합의 방식과 일정이 협의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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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조국 계좌추적·연구실 압수수색…증거수집 주력

검찰이 조국 (54) 전 법무부 장관 소환조사를 앞두고 조 전 장관 명의 계좌를 추적해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의 차명 주식투자에 관여했는지 집중적으로 살펴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6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최근 법원으로부터 조 전 장관의 금융계좌추적용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자금 흐름을 쫓고 있다. 검찰은 조 전 장관뿐 아니라 정 교수 등 가족 금융거래내역도 일부 추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보기: http://yna.kr/RARkhK3DA_q

■ 국방정보본부장 "北, ICBM 이동식발사 능력 갖추지 못해"

국방부 김영환 국방정보본부장은 6일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이동식미사일발사대(TEL)에서 발사할 능력을 갖추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난달 8일 국회 국방위원회의 합동참모본부 국감 때 'TEL에서 발사 가능한 수준'이라고 했던 답변을 사실상 번복한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그러면서 김 본부장은 북한이 ICBM을 TEL에서 발사하려다 문제가 생겨 못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전문보기: http://yna.kr/XyRkhKWDAZJ

■ 검찰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 설치…윤석열 총장 지시

검찰이 세월호 참사를 둘러싼 박근혜 정부의 부실 대응과 구조 지연 의혹 등과 관련해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특수단)을 구성해 전면 재수사에 착수한다. 검찰이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별도의 특수단을 꾸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검찰청은 6일 "특수단을 설치해 세월호 참사 관련 수사의뢰 사건 등을 철저히 수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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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대기오염 배출허용 총량제 15년만에 전국 확대

내년 4월부터 대전, 세종, 광주, 부산, 울산 등에서 대기오염 물질을 다량으로 배출하는 사업장에 배출 허용치 총량이 제한되는 제도가 도입된다. 2005년 이후 수도권에서만 적용되던 제도가 중부권, 동남권, 남부권 일부 지방자치단체 등 사실상 제주특별자치도를 제외한 전국으로 확대되는 것이다.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이하 '대기관리권역법') 하위법령 제정안을 7일부터 40일간 입법 예고한다고 6일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0wRzhK2DAZ4

■ 오픈뱅킹 일주일, 102만명 가입해 1천200만건 이용

'오픈뱅킹'(Open Banking) 시범 서비스가 실시된 지 일주일 만에 가입자 수가 100만명을 넘었다. 오픈뱅킹은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앱)만으로 타 은행 계좌에서 자금 출금·이체가 가능한 서비스로 지난달 30일부터 10개 은행이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오픈뱅킹 서비스 실시 이후 일주일(10월 30일∼11월 5일) 동안 102만명이 서비스에 가입해 183만 계좌(1인당 1.8개)를 등록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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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06 1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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