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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관광객 유치하러 현지 가는 오거돈 부산시장

지난 5일 오거돈 부산시장이 중국 정부 왕아이원 민정부 부부장을 만났다.
지난 5일 오거돈 부산시장이 중국 정부 왕아이원 민정부 부부장을 만났다.[부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오거돈 부산시장이 사드 사태 이후 막힌 한국·중국 간 단체 관광객 유치 물꼬를 트기 위해 7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2일 부산을 방문한 중국 뤄수깡 문화여유부 부장(장관급)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2017년 3월 사드 배치로 중국 관광객이 급감한 이후, 중국 정부가 일부 단체관광을 허용해 지난 9월 말 기준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 수가 일부 회복세를 보였지만, 아직 부산 관광업계에서 체감하는 수준에는 못 미치는 형편이다.

오 시장은 지난 9월 2일 중국 뤄수깡 문화여유부 부장에게 전세기를 이용한 중국 단체관광 허용과 부산·상하이간 대형 크루즈선 운항 재개 등을 요청했다.

중국 방문 첫 날 오 시장은 중국 측의 관광재개 움직임을 점검하고, 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양국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을 요구한다.

둘째 날 오 시장은 주중한국대사관에서 주최한 업무 조찬과 왕홍 베이징 부시장과의 면담에 참석, 양 도시간 협력강화를 주문한다.

이에 앞서 오 시장은 5일 오후 부산을 찾은 중국 정부 차관급 인사인 왕아이원 민정부 부부장을 만나 양국간 문화관광 교류 등을 두고 의견을 나눴다.

osh998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1/06 15: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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