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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미중 무역협상 낙관론에 일제히 상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유럽 주요국 증시는 5일(현지시간) 미국과 중국 간 무역 협상에 대한 낙관론이 강화하면서 일제히 상승 흐름을 탔다.

이날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9% 오른 5,846.89로 마감했다.

영국의 런던 FTSE 100 지수는 0.25% 상승한 7,388.08,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DAX 지수는 0.09% 오른 13,148.50으로 마무리됐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도 3,676.52를 기록하며 전 거래일보다 0.31% 뛰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과 관련해 긍정적인 소식이 잇따라 나오면서 상승 동력을 제공한 것으로 풀이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은 미국이 중국과의 무역 합의를 위해 기존 관세를 일부 철회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오는 12월 15일 부과할 예정이던 추가 관세도 부과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WSJ은 전했다.

일부 외신은 또 미국이 지난 9월 중국산 제품 약 1천120억 달러어치에 부과한 15%의 관세를 철폐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ngin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06 02: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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