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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 동체 인양 중 유실 실종자 시신 1구 수습…사고 엿새 만에

독도 인근 해역에서 추락한 소방헬기 동체 인양 과정에서 유실된 것으로 추정되는 실종자 시신 1구가 사고 엿새 만인 5일 수습됐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이날 오후 5시 45분께 동체 인양 위치와 동일한 곳에서 시신 1구를 발견해 청해진함 무인잠수정(ROV)으로 인양·수습했다고 밝혔다. 응급환자 이송 중 독도 인근 해상에서 헬기가 추락한 지 엿새 만이자, 동체 인양 과정에서 시신이 유실된 지 사흘만이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 1

전문보기: http://yna.kr/oLRnhKkDAZH

■ 학종 '고교 프로파일' 학생부에 못쓴 스펙 편법제출 창구였다

고등학교들이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을 위해 대학에 제출하는 '고교 프로파일'(공통고교정보)이 어학성적·소논문 등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가 금지된 '스펙'을 제출하는 간접 창구로 활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5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국 고등학교 2천216곳 가운데 37.9%인 840곳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 고교 프로파일을 제출하면서 대교협이 요구하는 필수정보 외에 추가 자료를 입력했다.

전문보기: http://yna.kr/HHRfhKkDAZa

■ 문의장, '韓기업+日기업+국민성금' 새 징용피해 해법 제안

문희상 국회의장은 5일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보상문제의 해법으로 한국·일본 기업과 양국 국민의 자발적 성금으로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1+1+α(알파)' 방안을 공식 제안했다. 일본을 방문 중인 문 의장은 이날 오후 도쿄(東京)의 와세다(早稻田)대에서 '제2의 김대중-오부치 선언, 문재인-아베 선언을 기대합니다'라는 제목의 특강을 통해 이 같은 해법을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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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北,ICBM 이동식 발사기술 완전치 못해…국정원 같은분석"

청와대는 5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이동식발사대(TEL) 발사 문제와 관련해 "북한이 ICBM을 TEL에서 직접 발사하기는 기술적으로 완전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와 관련해 국가정보원과 국방부도 같은 분석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 이 사안을 두고 '청와대·국방부·국정원이 엇박자를 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자 이를 반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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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포항지진 의혹 수사…지열발전업체 등 압수수색

2017년 포항 지진이 인근 지열발전에서 촉발된 인재인지 규명하기 위해 검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과학기술범죄수사부(김윤희 부장검사)는 5일 대전 유성구에 있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심지층연구센터와 포항지열발전, 사업 주관사 넥스지오 등 4곳을 압수수색했다. 넥스지오는 포항지열발전 사업 컨소시엄을 주관한 업체이며, 포항지열발전은 넥스지오의 자회사다. 지질자원연구원도 연구 컨소시엄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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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기정 논란' 예산국회에 후폭풍…패스트트랙 협상 돌출변수로

국회 운영위원회의 청와대 국정감사 과정에서 불거진 강기정 정무수석의 답변태도를 둘러싼 여야의 공방이 격화되며 정기국회에도 적신호가 들어올 조짐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전형적인 '발목잡기'라고 방어막을 치고 나섰지만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처리를 위한 교섭단체 대표 간 이른바 '3+3' 협상 중단까지 엄포를 놓고 나서며 경색 기류는 한층 짙어지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EHRwhK_DAZg

■ 박찬주 "'삼청교육대 발언' 사과할 의사 없어…한국당서 경선"

'공관병 갑질' 문제를 제기한 시민단체 군인권센터 소장을 향해 삼청교육대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말해 논란이 된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이 5일 "사과할 의사가 없다"고 말했다. 박 전 대장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사과를 한다는 것은 임태훈 소장(군인권센터 소장)이 해왔던 여러 가지 비이성적이고 비인간적인 행동을 인정하는 결과이기 때문에 사과할 수 없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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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중학생 컴퓨터 활용력 세계 최고…학습목적 활용은 적어

한국 중학생들이 컴퓨터를 활용해 정보를 수집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세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제교육성취도평가협회는 5일 '2018 국제컴퓨터·정보소양연구'에서 한국 중학생의 '컴퓨팅 사고력'과 '컴퓨터·정보 소양' 평균점수가 각각 536점과 542점으로 조사대상 국가 가운데 각각 1위와 2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밝혔다 컴퓨터·정보 소양 1위는 덴마크로 평균점수가 553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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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태경 "靑, 가짜 계엄령 문건 공개", 군인권센터 "쿠데타 두둔"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은 5일 청와대가 지난해 공개한 '계엄령 문건'과 관련해 "진짜 최종본에는 법령 위반 논란이 있었던 내용은 모두 빠져 있었다"고 주장했다. 하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직접 입수한 '계엄령 문건 최종본 목차'를 공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하 의원이 입수한 계엄령 문건 최종본에는 청와대가 공개한 문건과 달리 ▲ 국민 기본권 제한 요소 검토 ▲ 국회에 의한 계엄해제 시도 시 조치사항 ▲ 사태별 대응 개념 ▲ 단계별 조치사항 등 9개 항목이 빠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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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대통령, 7일 연합뉴스 등 아태지역 뉴스통신사 대표들 만난다

문재인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뉴스통신사들의 교류 협력체인 아태뉴스통신사기구(OANA) 소속 통신사 대표들을 만난다. 문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 각국의 뉴스통신사 대표들과 역내 평화와 번영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7일 오후 청와대 충무실에서 조성부 연합뉴스 사장을 비롯한 OANA 소속 뉴스통신사 대표들을 접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_JRQhKpDAZh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05 2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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