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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교보인문학석강'에 옌롄커 초청

송고시간2019-11-05 11:30

(서울=연합뉴스) 추왕훈 기자 = 교보문고(대표 박영규)와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은 오는 12일 서울 종로구 교보빌딩에서 중국 작가 옌롄커(閻連科)를 초청해 '침묵과 한숨 - 내가 경험한 중국과 문학'을 주제로 '교문인문학석강'을 펼친다고 5일 밝혔다.

중국에서는 금서로 지정된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사서' 등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옌롄커는 대국으로 급부상한 중국의 뒤안길에 드리워진 어두운 면을 과감히 파헤치는 한편 궁극적으로는 인간의 존엄성을 지향하는 작품들로 세계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노벨문학상 후보로도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교보문고는 한국 독자와 세계 작가의 접점을 확장하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세계 작가와의 대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중국 작가 옌롄커 (교보문고 제공)
중국 작가 옌롄커 (교보문고 제공)

cwhy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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