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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文대통령, 日아베 대화의지 확인…부산 아세안 정상회의 '붐업'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와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참석차 지난 3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태국 방콕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5일 귀국길에 오른다. 9월 공식방문에 이어 두 달만에 이뤄진 이번 태국 방문의 가장 큰 목적은 이달 말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에 필요한 아세안 국가의 관심과 협조를 끌어내는 것이었다.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취임 2년 반 만에 아세안 10개국을 방문한 문 대통령은 이와 관련한 소기의 목적을 충분히 달성한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과 아베 총리, '환한 웃음'
문 대통령과 아베 총리, '환한 웃음'(방콕=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일본 총리가 4일 오후 방콕 임팩트 포럼에서 열린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에서 참석 정상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2019.11.4 cityboy@yna.co.kr

전문보기: http://yna.kr/7URwhKrDAYe

■ RCEP으로 낮아지는 무역장벽…수출길 '활짝', 농수산물은 '우려'

세계 최대 메가 자유무역협정(FTA)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이 타결되면서 한국 기업의 수출길이 활짝 열렸다. 전기·전자, 자동차 등 제조업을 중심으로 대폭 낮아진 무역장벽을 넘어 15개국으로의 수출이 한층 더 활발해질 뿐만 아니라 인프라 확충처럼 투자 유치 수요가 있는 역내 국가로의 진출도 보다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국은 RCEP에 참여한 15개국 중 일본을 제외한 모든 국가와 양자 FTA를 맺고 있어 시장접근성 등은 양자 FTA를 통해 확보하고, 나라 간 다른 원산지와 통관 규정으로 발생하는 한계는 RCEP로 해결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게 됐다.

전문보기: http://yna.kr/qTRohKbDAYm

■ 뉴욕증시, 미중무역협상 낙관에 랠리…3대지수 사상최고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진전에 대한 기대로 일제히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4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4.75포인트(0.42%) 상승한 27,462.1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1.36포인트(0.37%) 오른 3,078.2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46.80포인트(0.56%) 상승한 8,433.20에 장을 마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zCRuhKPDAZm

■ 국정원 "김정은 내달 북미회담 목표…이르면 이달 실무협상"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다음 달 중 3차 북미 정상회담을 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이르면 이달 중 실무협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국가정보원이 4일 전망했다. 이혜훈 국회 정보위원장(바른미래당)은 이날 국정원을 상대로 연 비공개 국정감사 브리핑에서 "북미 (정상)회담이 12월에 잡혔다고 말한 이전 브리핑이 잘못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정보위 여야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민기·자유한국당 이은재 의원은 중간 브리핑에서 "김정은은 12월 (북미) 정상회담을 정해놓은 것으로 국정원은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문보기: http://yna.kr/0URVhK8DAY8

■ 시진핑 만난 홍콩 캐리 람…'시위 진압 강경책' 들고나올까

홍콩의 민주화 요구 시위가 5일 150일째를 맞은 가운데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전날 밤 캐리 람(林鄭月娥) 홍콩 행정장관을 전격적으로 만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2회 국제수입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4일 오후 상하이에 온 시 주석은 캐리 람 장관을 만나 홍콩 시위 사태 등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지난 6월 초 홍콩에서 송환법 반대 시위가 시작된 뒤 시 주석과 람 장관의 공식 회동이 이뤄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문보기: http://yna.kr/9CROhK0DAZN

■ 전국 맑고 일교차 커…미세먼지 '보통'

화요일인 5일은 전국이 맑겠으나 중부지방과 전라도·제주도는 낮까지 가끔 구름이 많겠다. 제주도와 충남 서해안에는 오전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문보기: http://yna.kr/mCRkhK3DAZU

■ 아시아나 본입찰 D-2…애경·HDC '2强 구도' 속 KCGI '복병'

'제2 국적 항공사' 아시아나항공[020560]의 새 주인을 찾기 위한 본입찰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재계 움직임에 관심이 쏠린다. '쇼트리스트'(적격 인수후보)에 이름을 올린 애경그룹-스톤브릿지캐피탈 컨소시엄과 HDC현대산업개발[294870]-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이 인수전에 진지하게 임하면서 일단 유력 인수 후보로 떠올랐다. 홍콩계 사모펀드 뱅커스트릿과 컨소시엄을 구성한 사모펀드 KCGI가 어떤 전략적투자자(SI)와 함께 입찰에 들어올지도 관심사다. 재계에서는 SK, GS 등 유력 대기업이 막판에 뛰어들 가능성도 여전하다는 말도 나온다.

전문보기: http://yna.kr/WTRohKlDAYd

■ 내년 2월부터 부동산계약서에 복비 얼만지 정확하게 적어야

내년 2월부터 공인중개사가 부동산 계약을 중개할 때 계약서 작성 단계에서 계약자와 중개수수료를 협의하고 확인 도장까지 받아야 한다. 한국감정원에 부동산 중개업자의 부당 행위를 신고받아 처리하는 부동산거래질서교란행위 신고센터가 설치돼 가동된다. 국토교통부는 5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공인중개사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최근 입법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경과규정 등을 거쳐 내년 2월 시행된다.

전문보기: http://yna.kr/UTR9hKGDAYH

■ '한강 몸통시신 사건' 장대호 오늘 1심 선고…검찰은 사형 구형

이른바 '한강 몸통시신 사건'의 장대호(38)에 대한 1심 선고가 5일 내려진다.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1단독은 살인 및 사체손괴, 사체은닉 혐의로 구속기소된 장대호에 대한 선고 공판을 이날 오전 10시 연다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달 결심공판에서 "범행수법이 잔혹하고 계획적이었으며 반성이 없다"면서 장대호에게 사형을 구형한 상태다.

전문보기: http://yna.kr/SURlhK0DAY1

■ '인보사 의혹' 코오롱생명 임원 2명 구속영장 모두 기각

정부 허가를 받기 위해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 성분을 속인 혐의를 받는 제조사 코오롱생명과학 임원들에 대한 구속영장이 4일 기각됐다. 검찰이 지난 6월 인보사 사건 강제수사에 착수한 후 처음으로 청구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됨에 따라 수사 추이가 주목된다. 사건 주요 관련자의 신병 확보에 나섰던 검찰의 수사 일정에는 다소간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보기: http://yna.kr/eURYhKdDAYl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05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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