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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생활스포츠 올림픽 '2022 아태마스터스대회' 개최지 서명

IMGA와 대회 책임·의무·공동협력사항 등 계약…개최 준비 돌입
전북도, 아.태마스터스 개최도시 서명식
전북도, 아.태마스터스 개최도시 서명식(전주=연합뉴스) 4일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2년 전북 아.태마스터스 개최도시 서명식 후 송하진 도지사와 카이 홀름 국제마스터스게임협회장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맨 왼쪽과 오른쪽은 각각 홍보서포터즈로 위촉된 박성현, 김동문씨. 2019.11.4
[전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도가 생활스포츠 분야 올림픽대회인 2022년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개최도시로서 공식 인정받아 개최 준비에 들어간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4일 오후 도청에서 마스터스대회 승인기관인 국제마스터게임협회(IMGA)의 카이 홀름 회장과 2022년 대회 개최도시 계약에 서명했다.

두 기관은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책임, 의무, 공동 협력 사항을 지킬 것을 약속했다.

계약에 따르면 IMGA는 전북도에 2022년 대회 준비를 위임하고 공식 로고 및 마스코트 사용 권리를 양도했다.

전북도는 대회 성공을 위한 책임과 의무 준수, 마스터스 생활스포츠 운동 증진, 대회에 필요한 IMGA의 숙박·교통·환경보호·안전·비자·도핑 지침을 준수하기로 약속했다.

이 대회에는 1만3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전북도와 IMGA는 해외 선수가 많이 참여하도록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카이 회장은 서명식에서 "전북도의 대회 유치 준비, 개최 의지, 개최 여건 등에 비춰 마스터스 대회 정신을 증진하고 최상의 방법으로 대회를 개최할 거라는 신뢰가 간다"며 "세계의 선수들이 전북도와 한국을 사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 지사는 "스포츠인들의 우정과 연대를 확산하고 전북도민 자긍심을 높이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대회가 되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참가선수 확보를 위한 홍보에도 전념하겠다고 답했다.

전북도는 이날 서명에 따라 정부로부터 대회 공식 개최 인가를 받은 후 내년 초 대회조직위원회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설 방침이다.

IMGA는 5일에는 도내 스포츠시설과 전주 한옥마을, 김제 벽골제, 익산 왕궁리 유적 등 2022년 대회 참가자들이 관람할 관광자원을 시찰한다.

전북도는 지난 10월 1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IMGA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2022년 대회 개최지로 확정됐다.

전북도지사 아태마스터스대회기 인수
전북도지사 아태마스터스대회기 인수송하진 전북도지사가 지난 10월 2일 스위스 로잔 올림픽박물관에서 2022 아태마스터스대회 대회기를 흔드는 장면.
[전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1/04 16: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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