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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코스타리카 광역여객 철도 사업관리 컨설팅

송고시간2019-11-04 15:08

중남미 발주처에 직접 사업 컨설팅 시행

철도공단 사옥
철도공단 사옥

[철도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한국철도시설공단은 4일 미주개발은행(IDB)과 코스타리카 산호세지역 광역여객 철도사업 컨설팅 계약(계약금액 1억1천만원)을 맺었다고 밝혔다.

공단은 코스타리카 철도청이 광역여객 철도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내년 9월까지 사업관리 역할과 단계별 수행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남미지역 철도사업 발주처에 직접 컨설팅을 하는 것은 공단이 처음이다.

공단은 지난 9월 코스타리카 철도청과 협약을 맺고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한국의 전철화와 속도향상 기술이 코스타리카 철도사업에 반영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상균 이사장은 "중남미 지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미주개발은행과 협력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우리나라의 성공적인 철도사업 개발 모델이 중미 철도사업으로 확대되도록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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