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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재 한국전통문화대 교수, ICCROM 이사 연임

정용재 한국전통문화대 교수
정용재 한국전통문화대 교수[문화재청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정용재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문화재수리기술학과 교수가 국제문화재보존복구연구센터(ICCROM, 이하 이크롬) 이사에 연임됐다.

4일 문화재청과 전통문화대학교에 따르면 정 교수는 지난달 30∼3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제31차 이크롬 총회에서 연임이 확정됐다. 임기는 2023년 총회 때까지 4년이다.

정 교수는 지난 총회에서 부의장으로 활동했다. 이크롬 총회 의장은 1명, 부의장은 3명이다.

이크롬은 1956년 제9차 유네스코 총회 결의에 따라 1959년에 등장한 정부간 기구로, 나중에 세계유산협약 채택과 더불어 그 자문기구가 되었고, 문화재 보존과 세계유산 관리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사회는 25명으로 구성된다. 이크롬 주요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사업 성과와 사업계획 검토를 맡는다. 이사는 문화재 보존·복원 분야 전문가 개인 자격으로 입후보하지만, 사전에 자국 정부 추천을 받아야 하므로 실상은 국가를 대표해 활동한다.

한국은 2011년 김용한 전 문화재보존과학센터장, 2015년 정 교수에 이어 세 번 연속 이크롬 이사를 배출했다.

정 교수는 중앙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과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편집위원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정용재 한국전통문화대 교수
정용재 한국전통문화대 교수[문화재청 제공]

psh5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04 11: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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