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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시대 콘텐츠와 저작권의 새 출발 '국제저작권기술 콘퍼런스'

송고시간2019-11-04 11:16

(세종=연합뉴스) 이웅 기자 = 5세대(5G) 이동통신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따른 콘텐츠산업과 저작권 분야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2019 국제 저작권 기술 콘퍼런스(ICOTEC)'가 오는 6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콘텐츠와 저작권의 새로운 시작'이다.

스위스, 독일, 홍콩, 중국 등 국내외 저작권 기술 전문가들이 '5세대 이동통신과 실감형 콘텐츠' '저작권 기술 연구개발(R&D)' '1인 미디어와 저작권' 등을 강연한다.

스위스에 본사를 둔 케이튠의 숀 정 공동대표가 '블록체인 기술 기반 음악 제작의 미래'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홍콩의 사이노페이스 마이클 콴 지식재산관리그룹 책임자는 '5세대 이동통신이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제공업체에 미치는 영향'이란 주제발표를 한다.

부대 행사로 저작권 기술 발전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식과 국내 우수 저작권 기술업체가 참여하는 저작권 기술 전시회도 열린다.

2019 국제 저작권 기술 콘퍼런스
2019 국제 저작권 기술 콘퍼런스

[문화체유관광부 제공]

국제 저작권 기술 콘퍼런스는 국내 저작권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개최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5세대 이동통신이 상용화하면서 콘텐츠 유통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실감형 콘텐츠와 1인 미디어의 급성장에 따른 저작권 기술에 대한 문제들을 점검하고 다양한 저작권 기술을 교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유튜브 생중계된다. 강연자와 참여자들이 온라인 댓글을 통해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다.

온오프믹스(onoffmix.com/event/194314)로 사전 신청하면 누구나 참여한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icotec.or.kr)과 페이스북(www.facebook.com/koreaicotec)에서 확인한다.

abullap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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