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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 독도 추락 헬기 수중 수색 재개…청해진함 무인잠수정 투입

응급환자 이송 중 독도 인근 해상에서 추락한 소방 헬기의 실종자 수색과 구조활동이 2일 오전 재개됐다. 해양경찰은 사고가 난 지 14시간여 만에 헬기 동체를 발견한 데 이어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동체 인근에서 찾아내고 동체 인양을 검토하고 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이날 오전 7시 30분부터 청해진함 무인잠수정(ROV)과 잠수사 등을 투입했다.

독도 근해 전개 중인 독도함
독도 근해 전개 중인 독도함(서울=연합뉴스) 추락사고 소방헬기 수중탐색 및 인양작전을 위해 1일 독도 근해 전개 중인 해군 독도함. 2019.11.1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jaeck9@yna.co.kr

전문보기: http://yna.kr/n0R3hKCDAWE

■ 나경원 "우기지 말라", 강기정 고성 항의…靑국감 막판 진통

국회 운영위원회의 1일 청와대 국정감사가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 간 고성을 동반한 설전으로 막바지에 감사가 중단되는 등 진통을 겪었다. 나 원내대표는 최근 북한의 방사포 시험발사와 관련해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에게 "북한의 핵능력이 고도화하고 신종 미사일에 탑재된다면 문재인 정권 들어서 안보가 튼튼해졌다고 보시나"라고 물었다. 이에 정 실장이 "자신 있게 말씀드린다. 국방개혁 2.0을 통해 우리 방위력을 현격히 개선했다"고 답하자, 나 원내대표는 "안보실장이 이 정도로 생각하기 때문에 국민이 불안해한다"고 반박했다.

전문보기: http://yna.kr/ajRVhK3DAVa

■ 단풍철 행락객에 고속도로 곳곳 정체…오후 늦게 해소

단풍철 행락객들이 몰리며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나들이 차량들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2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5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으로 한남∼서초 4㎞, 죽전 부근∼수원 5㎞, 기흥동탄 부근∼오산 부근 9㎞, 남사∼남사 부근 3㎞, 망향휴게소∼목천 14㎞, 비룡분기점 부근 1㎞ 등 총 36㎞ 구간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으로는 신갈분기점∼신갈분기점 부근 2㎞, 양재 부근∼서초 4㎞ 등 모두 6㎞ 구간에서 차들이 시속 40㎞ 미만으로 달리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01RJhK9DAWT

■ 5G 타고 삼성이 돌아왔다…중국 초대형 매장 열고 '총공세'

"삼성 제품을 좋아해 계속 삼성 것만 써 왔어요. 삼성이 중국 시장을 떠난다는 소문도 있었는데 이렇게 상징적인 곳에 새로 크게 매장을 낸 걸 보니 삼성이 중국 시장에서 계속 버티려나 보네요." 중국이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를 개시한 1일 상하이 난징둥루(南京東路)에 자리 잡은 삼성전자 플래그십 매장에서 만난 중국인 고객 후(胡)씨는 이렇게 말했다. 평소 쓰는 갤럭시S10을 손에 든 후씨는 5G 서비스 개시 날을 맞아 갤럭시노트10플러스 등 5G 스마트폰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었다.

전문보기: http://yna.kr/EiRahKPDAVd

■ '입지 흔들' 기성 언론사, 안팎의 공격에 직면하다

기성 언론들이 밀물처럼 밀려드는 안팎의 공격을 방어하면서 동시에 더 센 수위로 맞서느라 분주하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최근 언론계 전쟁 양상은 크게 기성 언론과 '대안 플랫폼' 간 투쟁, 그리고 기성 방송사 간 갈등으로 구분된다. 먼저 기성 언론과 대안 플랫폼 간 공방은 최근 불거진 KBS와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알릴레오' 간 설전을 대표 사례로 꼽을 수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SHR6hK-DATJ

■ 0%대 정기예금 속속 재등장…2%대 실종

금리가 0%대인 정기예금이 속속 늘어나는 반면 2%대 상품은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2일 한국은행의 '9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자료를 보면 9월 한 달 간 은행권에서 새로 가입된 정기예금 가운데 금리가 1%를 넘지 않은 상품에 가입된 금액의 비중은 1.7%였다. 아직 비중이 미미하지만 한 달 전과 비교하면 0.9%포인트 오른 것이다.

전문보기: http://yna.kr/6hRshKXDAV.

■ 北매체, 이총리 일왕 즉위식 참석 비난…"민심 배신행위"

북한 매체는 2일 남측 정부가 일왕 즉위식에 이낙연 국무총리를 단장으로 한 축하사절단을 보낸 데 대해 '대미 사대굴종 행위'라고 주장했다. 대외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은 이날 게재한 사회과학원 연구사의 글에서 "이것은 일제에 대한 피맺힌 한을 풀지 못하고 있는 피해자들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모독이며 친일적폐 청산 투쟁에 떨쳐나선 남조선 민심에 역행하는 용납 못 할 배신행위"라고 강조했다. 특히 "남조선 당국의 추악한 행위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 결정을 철회하고 일본과의 갈등 해소를 요구하는 미국의 압력에 굴복한 사대굴종과 외세의존 정책의 집중적 표현"이라고 비난했다.

전문보기: http://yna.kr/U1RThKzDAWM

■ 경찰, '결함은폐 의혹' BMW코리아 회장 등 기소의견 송치

잇단 차량 화재로 문제가 된 수입차 브랜드 BMW의 결함 은폐 의혹을 수사한 경찰이 BMW 법인과 임직원들이 차량 결함을 알고도 은폐했다는 결론을 내렸다. 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최근 BMW 본사와 BMW코리아 등 법인 2곳과 김효준 BMW코리아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등 8명을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김 회장 등은 BMW 차량에 들어가는 EGR(엔진 배기가스 재순환장치) 결함을 알고도 이를 축소·은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nhRJhKIDAVL

■ 시진핑, 김정은에 답전…"긴밀한 의사소통 유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중국 건국 70주년 축전에 답전을 보내 '긴밀한 소통'을 강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보도했다. 시 주석은 지난달 30일 자로 보낸 답전에서 김 위원장의 축전에 사의를 표하면서 "나는 당신과 긴밀한 의사소통을 유지하고 힘을 합쳐 중조(북중)관계의 새롭고 보다 큰 발전을 이끌어나갈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지금 조선 당과 인민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고조를 일으키고 있다"며 "중국 측은 조선 동지들이 새로운 전략적 노선을 관철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 향상에 힘을 집중하는 것을 견결히 지지한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j0RfhK0DAW.

■ "애틀랜타·메츠·미네소타·에인절스, 류현진 영입 경쟁"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열리면서 류현진(32)의 행선지에 야구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2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FA 현황과 영입 타깃 선수를 예상하면서 류현진을 영입대상에 올려놓은 팀으로 내셔널리그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뉴욕 메츠, 아메리칸리그의 미네소타 트윈스,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를 꼽았다. 원소속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류현진을 영입대상에서 제외했다고 전했다.

전문보기: http://yna.kr/_1RxhKtDAWj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02 1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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