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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 "추락 헬기 동체 온전한 형태 아냐"…"실종자 추정 시신 1구 발견"

독도 인근 해상에서 응급환자를 태우고 육지로 가던 중 바다에 추락한 소방헬기 동체가 사고 14시간여 만에 수심 72m 지점에서 발견됨에 따라 실종자 수색·구조가 본격화되고 있다. 추락한 헬기 동체 인근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1구도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해경은 해군과 함께 무인잠수정(ROV) 등 탐지 장비를 투입해 수중 수색 활동을 집중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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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영민 "조국, 결론적으로 인사실패…국민 갈등 송구·책임감"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1일 이른바 '조국 사태'와 관련, "우리 사회의 만연한 특권과 반칙, 불공정을 없애려고 노력했으나 국민 요구는 훨씬 더 높았다. 비서실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노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근 광장에서 나온 국민의 목소리를 엄중하게 들었다"며 "국민 사이에 많은 갈등이 야기된 부분에서는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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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 강원 지역 비·진눈깨비…내일 미세먼지 일부 '나쁨'

이번 주말 서서히 구름이 많아지며 일요일인 3일 일부 지역에 비나 진눈깨비 소식이 있겠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전국이 맑은 가운데 전남과 경남, 제주에 황사가 관측되는 곳이 있다. 토요일인 2일에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고 3일에는 중국 북동지방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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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고노 방위상, 지소미아 관련 "韓 현명한 판단 바란다"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방위상은 1일 한국 정부의 종료 결정으로 오는 23일부터 효력을 잃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연장 문제와 관련해 "한국 측에 현명한 판단을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고노 방위상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올 11월 중순 태국에서 예정된 동남아국가연합(ASEAN) 확대 국방장관 회의를 계기로 정경두 국방장관과 회담하는 것에 의욕을 보이면서 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대한 한국 정부의 재고를 촉구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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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 부정채용' 김성태 측 "KT와 우대관계 없었다" 뇌물혐의 부인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 측은 1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신혁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뇌물 혐의 속행공판에서 '딸 부정 채용'이라는 형태의 뇌물을 이석채 전 KT 회장과 주고받을 이유가 전혀 없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이날 재판은 이 전 회장이 김 의원 딸 등 유력 인사의 가족이나 친인척을 부정 채용한 혐의(업무방해)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뒤 처음 열린 공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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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대통령 국정지지도 44%·민주당 40%…조국사태前 수준 회복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도가 지난주보다 다소 올라 40% 중반대를 회복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40%로 올라,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와 민주당 지지율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 이전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29∼31일 전국 만 19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3%포인트 오른 44%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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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왕사죄 언급' 따지는 日참의원 의장, 합동총회도 불참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일왕의 사죄 필요성'을 언급한 것을 놓고 문희상 국회의장이 사과의 뜻을 반복해 표명했으나 산토 아키코(山東昭子·77) 일본 참의원 의장이 계속 문제를 삼고 있다. 산토 의장은 1일 열린 한일·일한 의원연맹 합동총회에 불참하는 것으로 사실상 불만의 뜻을 나타낸 데 이어 주요 20개국(G20) 국회의장 회의를 계기로 방일하는 문 의장과의 양자 회담도 거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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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조 "9월부터 정시 확대 논의·대통령 지시 있었다"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입 정시 확대 방침 발표가 교육부와 사전 교감 없이 이뤄진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1일 "당연히 협의하고 있었다"며 부인했다. 김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이 '문 대통령의 발표 전 교육부 장관이나 정책실장과 교감이 있었느냐'고 묻자 "9월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대통령에게 교육에 대해 업무보고를 했는데 그때부터 정시 확대에 대한 논의와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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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완성차 5개사 판매 4% 감소…국내외서 모두 '마이너스'

지난달 국내 완성차 업체 5개사의 글로벌 판매가 작년 동월대비 4% 감소했다. 1일 현대차·기아차·한국지엠(GM)·르노삼성차·쌍용차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의 10월 국내외 판매는 70만3천777대로 1년 전에 비해 4.0% 줄었다. 내수는 13만4천895대로 작년 동월에 비해 3.3% 감소했고 해외 판매는 56만8천882대로 4.2%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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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억대 배임 혐의' KMI 전·현직 이사장 부부 검찰 송치

건강검진 전문기관인 재단법인 한국의학연구소(KMI)의 전·현직 이사장이 상여금 등 수십억원을 부당하게 챙긴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업무상 배임) 혐의로 KMI 전 이사장 이모씨와 현 이사장인 부인 김모씨, 이사 A씨 등 3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SgR5hK9DAVq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01 2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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