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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 수색 당국 "독도해역 추락 헬기 동체 추정 물체 찾아"

독도 인근 해상에서 응급환자를 태우고 육지로 가던 소방헬기가 바다에 추락한 지 14시간여만에 수색 당국이 동체 추정 물체 위치를 확인했다. 1일 수색 당국에 따르면 해경 특수 심해잠수사는 이날 오후 2시 40분께 수심 약 70m 지점에서 동체에서 나오는 신호를 포착해 헬기 위치를 파악했다. 이곳은 이날 오전 8시 30분께 수색 당국이 언론 브리핑에서 추락지점으로 지목한 지점 인근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 1

전문보기: http://yna.kr/pfRthKjDAV6

■ 12월∼내년 3월 수도권·광역시 공공차 2부제…5등급차 못 달려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다음 달부터 4개월간 수도권과 6개 특·광역시에 공공부문 차량 2부제가 도입된다. 배출가스 5등급 노후 차량의 수도권 운행도 제한될 전망이다. 정부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제3차 미세먼지 특별대책위원회를 주재한 뒤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미세먼지 고농도 시기(2019년 12월∼2020년 3월) 대응 특별대책을 발표했다.

전문보기: http://yna.kr/rdRphK1DAVA

■ 검찰, 구속된 조국 동생 오늘 오후 보강조사…조국 소환 임박

검찰이 웅동학원 교사 채용 비리와 위장소송 등 혐의를 받는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52)씨를 구속하면서 향후 수사는 조 전 장관과 그의 모친을 향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이 조 전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36)씨와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를 잇달아 구속한 데 이어 동생 조씨의 신병까지 확보하면서 조 전 장관 일가의 구속자는 3명이 됐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신종열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조씨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하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조씨는 검찰의 두 차례 구속영장 청구 끝에 구속됐다.

전문보기: http://yna.kr/mcRfhKkDAV0

■ 운영위 국감…여야 '조국 사태'·'남북관계 교착' 공방

여야는 1일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른바 '조국 사태'를 두고 거친 공방을 벌였다. 자유한국당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인사 실패에 대한 책임론으로 먼저 포문을 열었다.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은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을 향해 "인사검증 실패에 대해 사과하라"면서 "책임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문보기: http://yna.kr/FeRGhKoDAVj

■ '타다 기소' 논란…檢 "정부에 사전고지" vs 국토부 "모르는 일"

차량 호출 서비스 '타다'의 검찰 기소를 둘러싼 논란이 정부 기관 간 진실공방으로 확산하는 모양새다. 검찰이 기소 전 정부당국과 충분히 협의하고 기소 방침을 고지했다는 입장을 냈으나 정작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는 연락받은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대검찰청은 1일 입장문을 통해 "정부 당국에 사건처리 방침을 사전에 알린 뒤 처분을 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neRphK1DAV6

■ 또다시 잇따르는 BMW 화재…국토부 정밀조사 착수

BMW 차량에서 또다시 화재 사고가 잇따르자 당국이 정밀 조사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수도권 일대에서 발생한 5대의 BMW 차량 화재에 대해 현장조사를 벌였으며, 정확한 원인규명을 위한 추가 정밀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화재가 난 5대의 차량 중 3대(640d·525d·320d)는 리콜 대상 차량으로 시정조치를 받았고, 나머지 2대의 차량(328i·5GT)은 리콜 비대상으로 확인됐다.

전문보기: http://yna.kr/ufR9hKmDAV0

■ 마이너스 물가 멈췄지만…"수요 부진 지속 우려"

두 달 연속 이어졌던 소비자 물가 하락세가 멈춘 가운데, 소비자 물가가 당분간 마이너스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라는 통계청 전망이 나왔다. 당초 마이너스 가능성이 거론됐던 지난달 물가는 최근 태풍과 가을장마로 인해 배추 등 일부 채솟값이 오르면서 농산물 가격 하락폭이 축소되고 석유류 외 공업제품 가격이 예상보다 오르면서 보합권에 머물렀다. 경제전문가들은 물가가 마이너스는 아니더라도 우리 경제의 수요 부진이 지속해 물가 하방 압력이 확대될 것으로 우려했다.

전문보기: http://yna.kr/wdR8hKGDAVd

■ '풍문으로 들었소' 원곡 부른 가수 함중아 별세

'풍문으로 들었소'의 원곡자로서 1970∼80년대 인기 그룹사운드로 활동했던 가수 함중아가 별세했다. 향년 67세. 1일 가요계에 따르면 함중아는 간암으로 투병하다 이날 오전 부산 백병원에서 별세했다. 함중아는 1970년대 그룹 '골든 그레입스'와 '함중아와 양키스'로 활동하면서 '내게도 사랑이', '안개 속의 두 그림자' 등 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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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부총리 주재 녹실회의…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 논의

정부는 1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관계부처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녹실(綠室)회의를 열고 부동산 시장상황을 점검하고,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시기와 지역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가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은성수 금융위원장,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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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모 사립고 답안지 조작사건에 '상피제 논란' 재점화

최근 전북 전주의 한 사립고교에서 발생한 답안지 조작사건을 계기로 고교 상피제(相避制)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지난해 교육부는 숙명여고 시험 문제 유출 사건이 발생하자 국공립 고등학교에 상피제 도입을 권고한 바 있다. 이에 전북교육청을 제외한 전국 16개 모든 시·도교육청이 중등 인사관리 기준에 '국공립 고교 교원-자녀 간 동일 학교 근무 금지 원칙'을 반영해 내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전문보기: http://yna.kr/cfRlhKCDAVb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01 1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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