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국민에 대한 봉사자" 부산본부세관 개청 136주년 기념식

송고시간2019-11-01 15:23

부산세관 개청 136주년 기념식
부산세관 개청 136주년 기념식

[부산본부세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본부세관은 개청 136주년을 맞아 1일 본부세관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 기념식을 했다.

제영광 본부세관장은 기념사에서 "부산세관이 개청한 이후로 업무영역은 지속해서 확대되고 국민들 기대와 평가는 점점 엄격해지고 있다"며 "스스로가 국민에 대한 봉사자라는 마음가짐과 부산세관의 주인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부산세관은 기념식에서 페어허브물류 등 세관 행정 발전에 기여한 업체 임직원 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부산세관은 구한말인 1883년 11월 3일, 현재 부산데파트 인근에서 부산해관(세관의 청나라식 명칭)으로 개청했다.

부산세관 1911년 전경
부산세관 1911년 전경

[부산본부세관 제공]

1907년 12월 부산세관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현재 부산세관은 부산과 경상도 전 지역을 관할하며 5국, 37개 부서, 7개 권역 내 세관, 4개 비즈니스센터를 갖추고 1천100명 이상이 근무하는 우리나라 최대 항만 세관이다.

136년간 부산항과 함께 우리나라 경제발전과 산업 보호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pitbull@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