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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n스토리] 전화상담 달인 김순주 부산시 주무관…민원봉사대상

"민원 상담하며 오히려 배우고 있어"
김순주 부산시 주무관
김순주 부산시 주무관[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시민 말씀에 경청하고 시민 입장에서 상담하면서 오히려 많이 배우고 있는데 이렇게 큰 상까지 받아 기쁘게 생각합니다."

부산시 통합민원과에 근무하는 김순주(54) 주무관.

그는 1일 행정안전부와 SBS에서 공동으로 주관한 '제23회 민원봉사대상'에서 본상을 받았다.

김 주무관은 2008년 12월부터 부산시 통합민원 서비스인 120바로콜센터에서 11년째 상담사로 근무하고 있다.

시민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정확하고 신속한 안내로 부산시 안에서도 '전화상담의 달인'으로 불린다.

김 주무관은 민원 응대 전문성을 높이려고 스스로 감정코칭학을 공부해 신규 상담사를 교육한다.

감정 노동자인 상담사 멘토링 업무도 담당하고 있다.

취미로 배운 꽃꽂이를 활용한 재능기부 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김 주무관 같은 상담원 덕에 부산시 120바로콜센터는 그동안 7회나 서비스만족대상을 받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민원봉사 대상을 받았다.

그는 "최일선 민원부서에서 시민이 체감하고 공감하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c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01 15: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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