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일반인 대상 '학대피해아동 발견 캠페인'

송고시간2019-11-04 09:00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일반인 대상 '학대피해아동 발견 캠페인' - 1

▲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장화정)은 4일 '학대 피해 아동 발견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이 주관하고 이노션월드와이드 후원해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 인식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일상생활에서 아동학대를 발견하기 위한 숨은 단서를 찾아보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이노션 멘토링 코스(IMC)에서 1위를 한 대학생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약 한 달 동안 일반인을 대상으로 '숨은 단서 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아동학대 인식개선 영상을 상영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지나칠 수 있는 아동학대 단서를 다시 돌아볼 기회를 제공하며, 캠페인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영상시청 시간은 기업 후원금으로 환산해 아이들을 도울 수 있다.

장화정 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변 아동학대 징후를 예민하게 감지하고 주저 없이 신고할 수 있는 시민문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노션 멘토링 코스는 공익적 주제를 중심으로 대학생들과 광고 전문가들의 아이디어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사업으로 지난 2011년 시작해 이번까지 9번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 학대 예방 및 피해 아동에 대한 보호를 목적으로 홍보, 교육, 연구, 지역아동보호전문기관 지원 등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전국 67개 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아동 학대 의심 신고신청을 받아 경찰과 동행해 현장 조사를 하고 판단해 재학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례관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