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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추진…"탄소배출권 부족"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앞으로 쓰레기매립장 운영 등에 필요한 탄소배출권이 부족할 것으로 보고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방안 마련에 나섰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31일 탄소배출권 관리 방안 등을 찾는 연구 용역을 발주했다고 밝혔다.

매립지공사는 앞으로 연구용역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 예상량을 확인하고 이를 감축할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 탄소배출권 거래제와 관련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앞으로 있을 법령·지침 개정에 따른 영향 등을 분석할 계획이다.

매립지공사는 앞으로 추가 탄소배출권 확보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고 이 같은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매립지공사는 2007년부터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이 주관하는 온실가스 감축 청정개발체제(CDM) 사업을 진행해 900만t이 넘는 탄소배출권을 발급받은 바 있다.

매립지공사는 폐기물 매립으로 발생하는 가스를 대기로 내보내지 않고 대부분 포집해 자체 건설한 발전시설의 연료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탄소배출권을 확보했다.

그러나 해당 사업이 종료된 이후인 2021년∼2025년에는 탄소배출권이 160만t가량 부족할 것으로 예상했다.

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31 15: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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