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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한국산업 고객만족도' 공공서비스·택배부문 1위

송고시간2019-10-31 10:58

우정사업본부, '한국산업 고객만족도' 공공서비스·택배부문 1위 - 1

▲ 우정사업본부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2019년 한국산업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21년 연속 공공서비스 부문 1위와 8회 연속 택배 부문 1위에 올랐다고 31일 밝혔다.

KCSI는 1992년부터 시행되는 고객만족도 제도로 한국 산업의 산업별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만족도를 측정하는 모델이다. 국가 산업 경제의 질적 성장을 평가하는 지표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평가는 우편을 비롯해 고속도로 관리, 교육, 등기, 수도, 세무, 전력, 철도, 치안 행정 등 총 10개 공공서비스를 대상으로 진행된 가운데 우정사업본부는 총 115개 산업 중 공공서비스 부문에서 79.6점을 기록했다.

우정사업본부는 1999년 첫 조사 이래 1위 자리를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다. 택배 부문에서도 8회 연속 1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고객만족도 점수는 78.1점으로 나타났다.

우정총국 설치(1884년) 이후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성장한 우정사업본부는 전국 우체국 네트워크를 통해 주요 도시는 물론 도서 산간에도 보편서비스를 제공해 국민의 경제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변화하는 집배 환경(일반통상 감소, 소포 증가)에 따른 물류 혁신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스마트 우편함 보급, 이륜차를 적재 공간이 넓고 안전한 초소형 전기차로의 교체, 우편물 드론 배달의 시범운영 등 시대 변화에 맞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본부 관계자는 "고객 만족 경영을 위한 고객 중심 서비스 제공과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며 "각계각층으로 구성된 고객대표자회의를 통해 고객 중심의 편리한 우체국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신속·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한 우체국 뉴스룸, 동영상, 카드 뉴스 등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 활성화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 관계자는 "향후 우정사업본부가 정부 기관으로서 고객 만족과 서비스 품질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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