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서울·은평성모병원, AI 음성인식 전자의무기록 시스템 개발

서울·은평성모병원, 인공지능 음성인식으로 전자의무기록
서울·은평성모병원, 인공지능 음성인식으로 전자의무기록(서울=연합뉴스) 30일 오후 서울성모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CMC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비전 선포식'에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손희송 주교(가운데)와 주요 인사들이 Voice EMR에 대한 시연을 참관하고 있다. 2019.10.31 [서울성모병원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서울성모병원 스마트병원과 은평성모병원 음성인식 전자의무기록 연구소는 음성인식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전자의무기록과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을 연동하는 시스템(Voice EMR)을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서울성모병원과 은평성모병원, 인공지능 스타트업인 퍼즐에이아이가 2년간 공동 개발한 것으로 음성 인식률과 사용자 편의성이 뛰어나다.

시스템에서는 외래 및 입원 등 모든 환자의 수술, 시술, 판독 등 기록뿐만 아니라 다양한 서식을 포함한 모든 전자의무기록과 호환 및 연동이 가능하다. 또 한글과 영문을 혼합해 사용할 때도 음성 인식률이 95% 이상에 달한다.

특히 영상의학과, 병리과, 정형외과, 소화기내과에서 사용하는 의료 용어와 한국어, 영어를 동시에 인식할 수 있는 특화 엔진을 탑재해 병동, 외래, 수술실, 처치실, 검사실 등에서 의료진의 음성을 정확하고 편리하게 전자기록에 입력할 수 있다.

이지열 서울성모병원 스마트병원장은 "시스템 개발로 의료진의 기록 업무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고 기록 정확도가 높아졌다"며 "이에 따라 의료진이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면서도 각종 입력 실수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aer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31 10:22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