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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삼성전자 2호 창업펀드 120억원 조성

2020∼2022년 60억원씩 출자…경북 중소·창업기업 지원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안동·구미=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도와 삼성전자가 3년간 창업펀드 120억원을 조성한다.

경북도와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해마다 60억원씩 출자해 120억원 규모 경북창조혁신창업펀드를 조성키로 하고 31일 협약식을 했다.

2015∼2019년 창업펀드 200억원을 출자한 데 이어 2호 펀드를 조성하는 것이다.

2호 펀드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보육 프로그램(G-Star Dreamers)을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와 신기술을 가진 중소·창업기업을 지원한다.

국내외 투자유치는 물론 '삼성맨'들로 구성한 전담 멘토단이 기술을 지원하고 중앙정부의 전국 혁신센터 연계사업에 참여하도록 도와준다.

1호 펀드는 지금까지 75개사를 발굴해 보육했다. 하드웨어 기업 72억9천만원, 소프트웨어 기업 43억4천만원, 농식품 기업 14억원, 뷰티 기업 2억5천만원 등 모두 141억원을 투자했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1호에 이어 2호 펀드까지 지원한 삼성전자에 감사한다"며 "경북 창업·벤처 기업 성장에 밑거름이 된 1호 펀드 성과를 바탕으로 2호 펀드를 우수 스타트업 발굴·지원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park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31 09: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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