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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산기재단, 상금 3천만원 한국학저술상 신설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중앙연구원[한국학중앙연구원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해방 이후 출간된 우수한 한국학 도서에 주는 한국학저술상이 만들어진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은 재단법인 산기와 함께 출판 활동 증진과 학문 발전, 연구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한국학저술상'을 제정한다고 30일 밝혔다.

선정 대상은 한국어로 출판된 한국학 관련 학술도서로, 고문서·전적(典籍) 학술서와 한글 창작도서를 우대한다. 다만 다른 기관에서 우수도서로 선정한 책, 절판되거나 출판권이 소멸한 책은 제외한다.

심사위원단은 학계 전문가 7명과 한중연·산기재단 인물 1명 등 9명으로 구성한다. 심사위원은 3권까지 책을 추천할 수 있고, 추천 도서 중에 한 권을 뽑는다.

첫 수상작 시상식은 내년 1월에 열 예정이며, 상금은 3천만원이다.

산기재단은 한국학저술상을 위해 올해부터 3년간 매년 5천만원을 지원한다. 자금은 상금, 도서 구매비 등으로 사용한다.

산기재단은 인사동 고서점 '통문관' 창업주인 산기(山氣) 이겸로(1909∼2006) 뜻을 이어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고문서·고서 연구를 지원하고 장학 사업을 한다.

두 기관은 한국학저술상 운영과 고문헌 연구 협력 등을 위해 31일 업무협약을 한다.

psh5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0/30 15: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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