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문화소식] 국립무형유산원, 다음 달에 '출사표' 공연

송고시간2019-10-29 18:49

[국립무형유산원 제공]

[국립무형유산원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 국립무형유산원은 다음 달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에 '2019 출사표' 공연을 선보인다.

전통공연 분야 신진 연출가와 무형문화재 전승자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선정한 작품 4개를 무대에 올린다.

내달 2일에는 국가무형문화재 '강릉단오제'를 새롭게 해석한 김문겸의 '꿈탈 꿈탈'을 공연하고, 9일에는 동해안별신굿 중 춘향놀이 마당을 극으로 표현한 선영욱의 '봄내굿'이 펼쳐진다.

이어 16일에는 김시화가 수궁가를 모티프로 연출한 '토끼외전', 23일에는 고대 시가 공무도하가를 판소리극으로 꾸민 김종희의 '강, 사랑 저편'이 각각 관객과 만난다.

무형원은 심사위원과 관람객 만족도 평가를 거쳐 최우수작을 선정한다. 관람 예약은 공연 열흘 전부터 무형원 누리집(nihc.go.kr)에서 하면 된다.

[한국문화재재단 제공]

[한국문화재재단 제공]

▲ 한국문화재재단은 다음 달 5일 '인류무형유산의 미래가치'를 주제로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에서 국제 심포지엄을 연다.

박상미 한국외대 교수, 서연호 고려대 명예교수, 함한희 전북대 명예교수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대해 발표하고, 태국·페루·몽골·싱가포르 연구자들이 자국 무형유산 보호 사례를 소개한다.

안재홍 카이스트 교수, 박경주 극단 샐러드 대표, 김공숙 안동대 교수도 발표자로 나선다.

라오스 전통악기인 켄과 한국 악기인 해금 협연, 몽골·미얀마·필리핀 예술을 바탕으로 한 뮤지컬도 선보인다.

psh59@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