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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변혁'의원들 모두 소집해 신당 창당추진위 매듭짓겠다"

송고시간2019-10-29 17:45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이은정 기자 =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의 대표를 맡은 유승민 의원은 29일 "현역 의원 15명이 모두 모이는 회의를 빨리 소집해서 신당창당추진위원회 문제를 매듭짓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이날 변혁 소속 국회의원·지역위원장 연석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지역)위원장 대다수가 신당에 대해서 창당추진위원회를 빨리 구성해달라, 창당 로드맵을 빨리 만들자는 요구가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의원은 "안철수 전 의원을 계속 기다릴 수 없다"고 한 자신의 전날 발언과 관련해서도 "어제 말씀드린 그 뜻 그대로"라고 했다.

현재 변혁 소속 의원은 유 의원을 포함한 바른정당 출신 8명, 안철수계로 분류되는 국민의당 출신 7명 등 총 15명이다.

손학규 대표 체제로 당을 끌고 갈 수 없다는 데는 공감하지만, 바른정당 출신인 유승민계는 12월 탈당해 신당을 만들자는 기류가 강한 반면, 국민의당 출신인 안철수계는 신중한 입장이다.

인사하는 유승민
인사하는 유승민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바른미래당 내 비당권파 모임 '변화와 혁신을 위한 행동'(변혁) 대표인 유승민 의원이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원-지역위원장(원외) 연석회의에서 인사하고 있다. 2019.10.29 kjhpress@yna.co.kr

zhe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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