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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산학연관 머리 맞대고 차세대 이차전지 개발

송고시간2019-10-29 16:59

울산 산학연관 협의체와 미래기술교류회
울산 산학연관 협의체와 미래기술교류회

[울산테크노파크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산·학·연·관이 4차 산업 혁명 시대 도래에 따른 차세대 전지 개발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울산테크노파크와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울산대학교는 울산테크노파크 에너지기술지원단에서 산학연관 협의체와 미래기술교류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전기자동차와 에너지 저장 장치(ESS)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이차전지 수요도 늘고 있다.

4차 산업 혁명과 새로운 친환경 에너지원 대두에 따른 고용량, 고출력, 고안전성을 확보한 차세대 전지 개발이 요구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차세대 전고체 전지 개발 방향과 주요 기술, 리튬 이차전지 양극활물질용 수계 바인더 적용 기술 개발 등 차세대 전지 개발을 위한 전반적인 현황을 논의했다.

이어 울산 소재 연구기관과 대학교, 기업의 연계 협력 방안을 검토했다.

이밖에 일본 수출 규제에 따른 대일 무역 대응 방안으로 리튬 이차전지 분리막 바인더와 전극용 수계 바인더 국산화 방안도 협의했다.

오은석 울산대 교수는 차세대 이차전지와 소재에 관련해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 동향'과 '고출력 이차전지용 바인더'라는 주제로 강연도 했다.

산학연관 협의체 관계자는 "앞으로 울산 이차전지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와 기술교류회는 미래 먹거리인 신재생 에너지 분야 차세대 동력원을 확보하고, 산·학·연·관이 상생을 모색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산 산학연관 협의체와 미래기술교류회
울산 산학연관 협의체와 미래기술교류회

[울산테크노파크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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