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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출력 급증 사고' 한빛 1호기 정기검사 다시 진행

송고시간2019-10-29 17:01

원안위, 남은 9개 항목 검사…안전성 확인 뒤 마무리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정기검사 중인 5월 10일 열 출력이 급격히 증가해 수동 정지한 한빛 원전 1호기에 대한 정기검사가 다시 진행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9일 한빛 1호기 정기검사에서 남은 9개 항목에 대한 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출력상승시험 등 후속검사에서 안전성을 확인하고 정기검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작년 8월 18일부터 총 86개 항목에 대해 검사를 마친 한빛 1호기는 올해 5월 9일 원안위에서 재가동 승인을 받고 남은 9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준비하던 중 하루 만인 5월 10일 열 출력이 급증하는 이상 현상이 발생해 수동으로 가동을 정지했다.

이후 원안위는 이 사고가 원자로 운전자의 조작 미숙과 절차서·법령 위반 등 인적 오류에 의한 것이라고 결론 내렸다. 또 이 사고에서 원자력안전법 위반 혐의가 있는 직원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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